이재명 쪽은 이판사판으로 설친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면 절대 안 된다. 지금 주사파 좌익들이 찢재명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되레 떨어지고 있으니까 온갖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우선 찢재명의 울기 생쇼다. 연설 중 갑자기 울고 불고, 용서를 구한다 등등 감성팔이에
약한 국민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그 옛날 놈현처럼 “그럼 사랑하는 마누라를
버리라는 말입니까?” 라는 이 한 마디에 선거 판세가 뒤집어 졌다.
지금 찢재명의 울기 생쇼도 이런 놈현과 같은 것을 노리는 것이다. 이 생쇼를 위한 선거
대책 컨설팅을 받았다는데, 그 비용이 3억8천만원 정도라고 했나? 교육받고 우는 것,
즉 선거전략으로 울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속으면 절대 안 된다.
이자는 속으로 웃고 있다. 거짓말 시리즈처럼 “가짜로 우니까, 진짜 우는 것으로 알더라.
병신새끼들...”이게 이 자의 본심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라.
또 이 자들은 겉으로는 오열의 생쇼를하면서 뒤로는 국회에서 온라인 선거 확대 입법을
발의 중이라고 한다. 국민들을 속이고 뒤에서는 개수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의 가능성은 하시 존재하니까 긴장하면서 감시해야 한다. 조해주 한 놈 그만
뒀다고 안심하면 바보들이다. 그 외에 드루킹의 재출현, 제2의 김대업 등장, 북괴나
중국의 해커부대, 조선족의 왕창 입국으로, 무려 10만명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사전투표보다 반드시 당일 투표를 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정말 위험하다. 이제 국민들이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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