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山칼럼] 우리는 5년전 너희들이 한 짓을 모두 알고 있다.
멀쩡한 정부와 청렴한 대통령을 촛불혁명이란 가짜로 정권을 도둑질하고 감옥살이를 시켰다.
그리고는 나라의 곳간을 전리품처럼 마구 훔쳐 먹었으며 굶주린 하이에나와 같이 LH
부동산 투기, 위안부할머니 돈까지 갈취하는 등 온갖 비리와 부정부패로 나라를 거덜냈다.
급기야는 대장동 약탈 사건의 주역이며 조폭과도 공생하는 전과4범 이재명을 대통령시키
겠다고 나서는 파렴치한들이다.
대장동 이재명으로 인해 4명이 의문사 당했으니 당명도 '더불면죽인당'으로 불린다.
패색이 짙어지자 이재명은 '선거에지면 죽는당'으로 온갖 옘뱅을 다 떨더니 선거에 지면
죄없는 자기를 감옥 간다고 미리 프레임쳤다. 이너마는 지금 당장 감옥 가야할 넘이 무신
개 풀뜯는 소리냐! 다급해진 이재명은 가는 곳마다 사과한다며 맨날 돈 퍼주겠다고 떠든다.
아침 저녁으로 바뀌는 그너무 요설을 당선된 후에 지킨다고 믿는 바보는 더이상은 없다.
이쯤되니 여권 내에서 편갈라 싸움질이 시작됐다. 이재명 캠프대변인 현근택이 문파를
'똥파리'라 불렀다. 그러자 문파는 '윤석열 찍겠다' '윤석열 찍으면 현근택 너 때문인줄
알라'했다. 또한 정청래의 '봉이김선달' 불교 비하발언으로 불교계전국 불교도들이
조계사에 모며 정부에 항의했다. 여기에 황교안이 튀어나와 '세속의 바닥에 산적들이
삥뜯는다'고 기름을 부었다. 김어준은 '땡중들이 돈에 환장했네'라고도 했다.
불교하고 싸우는 한심한 넘들이 선거를 하겠다는 건가? 말겠다는 건가?
문파들은 어차피 지는 거 이재명보다는 윤석열 찍을 것이 분명하다. 이유는 긴단하다.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지들이 한 짓을 지들이 알고 있으니 어차피 죽을건데 무엇이든
찢어 죽이겠다는 포악한 이재명보다는 윤석열은 후덕하고 포용력과 함께 오직 법으로만
할 것이니 온몸이 찢겨죽을 염려는 없다는 거다. ㅋ~
어쨌든 망할 넘의 집안은 뭘해도 망하고 되는 집안은 뭘해도 된다. 한마음으로 뭉치고
자신감과 사기가 오른 윤석열과 야당의 훨훨 타오르는 불길을 그 누가 막으랴!
거기에 우리의 호프 김건희까지 등장했으니!
힘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아침이다.
方山
'개혁,혁신,민주발목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方山칼럼] 어떤 일이든 결과가 있기까지는 그 전에 징조라는 것이 있다. (0) | 2022.01.27 |
---|---|
이재명 쪽은 이판사판으로 설친다. (0) | 2022.01.27 |
尹 뒤엔 '여론조사 도사' 있다···'여가부 폐지' 한줄 공약 전말 (0) | 2022.01.27 |
“양심상 李 지지 못해” 與 울산당원, 200여명 탈당 후 국힘간다 (0) | 2022.01.27 |
[강인선·배성규의 정치펀치] 금태섭 “與 ‘이재명 훌륭하다’ 말 못하고 尹 때리기 뿐”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