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나도의 Restaurant과 먹거리★
2010.4.3.~4.12.(9박10일)인도네시아 Manado여행기간중 처음 대하는 이국긔 풍물과
먹거리에 대하여 다양하게 체험해 보려고 애도 써 보았습니다.
4/4 Manado 처음찾아간 식당이 너무 정원이 예뻐서 다시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연못이 가운데있고 식당주위가 온통 꽃나무로 가득하고..
연못엔 수련이 가득피어 운치를 더합니다.
이식당은 연못에 기르는 민물고기를 바싹하게 튀겨 매운소스와함께 ..
반주로시킨 흑맥주가 우리의 막걸리처럼 좀 걸죽 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철지난 두리안인데 맛이 독특했습니다.
제철에는 녹색과일인데 철이좀 지나니 말라서 갈색으로 변했단다.
처음먹어본것중 최고의맛은 단연코 코코넛 게맛이 최고입니다.
현지에서 잡은 생선구이맛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바나나를 밀가루발라 구운것입니다. 맛은 그저 먹을만 했습니다.
호텔에서 Snack Time에 방으로 보내주는 과자류와 Tea 입니다.
이곳은 4/11. 아침11시 Sultan Raja Hotel 을 Check Out후
Manado공항으로 가는길에 점심식사하러 찾아간 Restaurant 입니다.
마치 식물원에 들어온듯 각종 난종류가 주종이고 선인장류,기타꽃들도
정원가득히 꽃들로 뒤덮혀 있습니다.
각양각색꽃로 정원이 가득합니다.
난종류는 뿌리까지 노출된채 꽃을피운것을 보면 밑에 연못이있어 가능한것
같습니다. 식사가 나오기전에 정원구석구석 구경거리가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종류의 꽃나무들을 모은 주인의 취미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식당 카운터에서 받은 식당의 Name Card 입니다. Manado공항가까이 위치한 식당 입니다.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처음올때의 여정을 꺼꾸로
돌리는일입니다. 비록 국민들의 소득은 한화로 월 5만원정도로 작으나 이나라의 국토,자원,
자연이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생활의 만족도는 우리의 몇배가 더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적도에 가까운 열대성
기후가 조금은 게으르고 또 욕심을 없게 만드나 봅니다.
이번 여행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D수산 사장님이하 임직원과 현지에서 제가 여행중
자그마한 불편함이라도 없도록 배려하여 주신 현지의 선장님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오며 내내 大漁와 安航 하심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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