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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경기지사 김동연 43.3% 김은혜 43.9%

레이찰스 2022. 4. 30. 09:53

[리얼미터] 경기지사 김동연 43.3% 김은혜 43.9%

 
 

이재명 보궐선거 출마 57.8%가 반대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72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기지사로 적합한 인물’을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는 43.3%, 김은혜 후보는 43.9%의 지지율을 얻었다. 격차는 0.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안이다. 기타 인물은 7.6%였고, ‘없음(3.0%)’과 ‘잘 모름(2.2%)’을 택한 부동층 비율은 5.2%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김동연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김은혜 후보보다 높았다. 20대(51.0%, 18~19세 포함), 30대(44.6%), 40대(54.0%), 50대(52.3%)에서는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고, 60세 이상(70.2%)에서는 김은혜 후보 지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북부권(47.8%)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동부권(50.2%)에선 김은혜 후보가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90.3%가 김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자의 82.1%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차기 경기지사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으로 주택문제 해결(26.4%)을 첫손에 꼽았고, 일자리 창출(24.9%)과 교통문제 해결(18.0%) 순이었다.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기도 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경우를 상정한 조사에서는 35.5%가 찬성, 57.8%가 반대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의준 기자 joyjun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