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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山칼럼 20220211 《적폐? 지들이 기면서》

레이찰스 2022. 2. 15. 20:22

方山칼럼 20220211 《적폐? 지들이 기면서》

 

요즘 이재명과 더불당 넘들을 보면 노래 2곡이 생각난다. 이남이가 부른 '울고 싶어라'와

나훈아가 부른 '울긴 왜울어'다

 

이재명이는 어디 가기만 하면 운다. 사과한다고 울고, 광주에 가서 울고 봉화에 가서도

징징 운다. 지넘이 뭘 잘했다고 맨날 울긴 왜울어! 전과범을 대선후보로 내고 패색이

짙어지자 울고 싶어라 이다. 

 

지들이 지은 죄를 지들이 누구보다도 잘아니 울고 싶던 차에 윤석열이 뺨 때러주니 문재인

부터 이넘저넘 단체로 왕왕 울어댄다. 해골 이해찬은 어딜 감히 문정권에 적폐라는 말을

입에 담나'고 개풀 뜯는 소릴했다. 

 

적폐청산이란 말은 문재인이 한 말이다. Tv토론에 나와서 적폐청산해야 한다는 둥 책임을

묻겠다는 겁박을 노골적으로 한 작자다. 

 

중앙일보 기자가 문재인 정권 때처럼 적폐청산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해야죠' 답했다.

 

이걸 가지고 문재인을 비롯한 여당 넘들이 경기를 일으키며 방방 뛌다. 이넘들은 적폐청산도

내로남불이다. 있지도 않은 적폐를 만들어 죄없는 전직 두 대통령을 옥살이 시키고 전직

대법원장, 국정원장, 기무사령관, 육군 대장 등 수없는 고위직 인사들을 적폐로 몰아 망신을

주고 1000명을 수사하고 200명을 옥살이 시키고 5명이 목숨을 끊게한 넘들이 아닌가!

정상적인 나라를 비정상, 비상식의 나라로 만든 넘들이 바로 적폐가 아니고 누가 적폐란

말인가?

 

문재인은 나라가 망하던 말던 사람이 죽던 말던 지만 살면 되는 넘이다. 지넘이 발끈하는 건

딱 한가지다. 가만 있다가도 지에 대해서 뭐라하면 바로 발끈한다. 양산에 땅을 불법적 형질

변경했다고 하자 발끈했다. 해외여행을 김정숙의 버킷리스트라하자 또 발끈했다.

얘는 북이 미사일 쏘던 중국이 내정겁박을 해도 아무 말도 못하는 작자가 지한테 적폐 말이

나오자 '강하게 분노한다'했다. 옘뱅! 한 달이면 갈 넘이 무신 분노냐!

 

여당 입달린 넘들도 이때다 하고 정치보복'한다고 몰아간다. 노골적 정치보복한 넘들이니 지레

정치보복이라고 프레임치고 떠든다.

 

경상도 말로 '지가 기면서'라 한다. 정치보복은 지들이 기면서! 이제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지레

겁먹고 옘뱅을 떤다.

 

한 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