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죄가 있으면 처벌 받아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는 누구도 법위에 있지 않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 대통령 후보가 집권하면 전 정권의 적폐에 대해서 처벌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되는 기관에서 할 일이라고 단서도 달았다.
이에 대해서 여당과 청와대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치보복이라고 발끈하는 모양이다. 청와대는 불쾌하다고 말하고, 선을 넘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잘 못한 일이 없으면 불쾌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받았다. 여당의 늙은 해골은 “감히...”라는 말을 붙이기도 했다.
이 자들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짓을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가 못할 말을 했나?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한 것이다. 무엇이 잘 못된 것인가? 선을 넘었다? 무슨 선을
말하는가? 넘어면 안 되는 선은 중앙차선이다. 청와대는 무슨 선을 말하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Nobody is above law!)
문재인이나 누구든지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
법무부 장관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잘 못된 것인가? 지가하면 적폐청산이고,
남이 하면 정치보복인가?
문재인이 5년간 한 짓거리를 보라. 문정권에 법이 있었는가? 문재인은 법치를 무너
뜨리고 ‘人治’를 했다. 적폐청산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짓으로, 전 정권의 수많은
공무원들을 감옥에 가두었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감옥에 가두었고, 3명의
국정원장도 감옥에 넣었다. 전 댑법원장도 가두었다. 장성들을 말도 안 되는 죄명을
뒤집어 씌우려다 실패했고, 그 중 한 사람은 모욕감과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자살했다.
니들이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벌써 잊었나?
윤석열 후보는 할 수 있는 말을 당연히 했다. 정치보복? 오히려 문정권 일당들이 정치
보복을 한 것이지, 윤 후보가 말하는 것은 정당한 법집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른 잔소리, 군말은 집어치우라!! 진정 법치의 확립은 자유 우파로 정권교체가 정답이고,
또 정권교체는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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