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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알박기 경찰이 국민을 죽이고 있는 것인가?

레이찰스 2022. 11. 4. 19:01

문재인의 알박기 경찰이 국민을 죽이고 있는 것인가?

지금 경찰이 국민을 죽이고 있는가?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이태원 핼러윈의 사고 시에

구조해  달라고 경찰에 신고 된 건수가 98건에 이르고, 경찰 총수가 보고를 받은 시간이

사건 발생 후 무려 1시간 59분 후였다고 하니 이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국민들은 매우 충격을 받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아프리카 원시 국가인가? 세계적인

IT기술을 가진 대한민국 아닌가?

 

그런 와중에 서울 용산경찰서장이란 작자가 경찰 병력으로 이정도 대응하면 되었지 무엇을

더 바라는가 하는 취지로 국민들에게 반발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도 자기가

관할하는 용산구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에 대해서 일말의 송구함이나 사과도 없이 경찰이

무엇을 잘 못했는가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망발이다.

 

핼러윈 날의 행사에 참석하고 집을 나간 천금 같은 아이, 남편, 부인이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온 판국에 그 지역의 치안을 책임 맡은 경찰서장이 경찰이 무엇을 잘 못했는가 하고

강변하는 것은 그 작자가 뇌가 없는 놈인가?

 

이러한 늑장 보고나, 용사경찰서장의 강변하는 것을 보면서 이는 경찰이 조직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정권에 반발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된다. 지난 경찰국 신설을 앞두고 이에

반대하는 경찰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삭발을 하고,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꼬라지는

이들이 이미 경찰이기를 포기한 촛불세력들의 떨거지들이 아닌가 하고 국민들은 생각했다.

아마 이자들은 치안을 담당할 경찰이기를 포기한 사람 같다.

 

어느 시민이 화살을 파출소에 쏘니, 파출소 경찰들이 10분 이상 숨어있었고, 112에 사건

신고를 했다고 한다. 정말 코미디 같은 일 아닌가? 경찰이 자기 사무실에 화살을 쏜 자가

있으나, 그것 무서워 숨어있다, 같은 경찰인 112에 신고를 했다니 이게 경찰인가?

그 정도의 수준의 경찰이니 이번 핼러윈 사건도 경찰이 그렇게 대응한 것은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 아니면 경찰이기를 포기하고, 직무유기를 한 것이 아닌가?

 

정말 이번 사건은 3만 달러의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사건 발생의 보고가 2시간 정도나 지체되었다는 것은 일부러 보고를 늦춘 것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더불당과 그 일당의 주사파 좌익들은 윤석열 정권에 책임을 묻고, 또 탄핵이라는

개소리를 습관적으로 짖어대고 한 것은 저의가 심이 의심스럽다. 선전선동 조작방송인 MBC

개자슥들이 하루 전날 이태원의 핼러윈 행사는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선동방송을 했다니,

그것은 무슨 뜻인가 싶다.

 

윤 대통령은 어린 아이들의 주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하여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구조 신고를

묵살한 경찰, 늑장 보고가 된 경찰의 문제, 용산경찰서장의 개소리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

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 측근도 잘못이 있으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해야

한다. 특히 문재인이 알박기한 경찰의 책임, 직무유기, 구조 활동의 고의적인 지체 등은 법이

허용하는 한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한다./Freedom &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