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가 이재명에게 배신감을 느낀 순간은 바로 이때 아닐까요?? [뉴스트라다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구속기한 만료로 수감돼있던 서울구치소에서 382일 만에 석방됐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당시 ‘화천대유’ 이익에 맞춰 사업을 설계하고, 공사에 최소 18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로 기소돼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김문기 전 개발1처장을 알았냐'는 질문에 '모른다'는 취지로 답변을 한데에 이어 유동규 전 본부장에는 '측근이 아니다'라는 발언은 한 바 있습니다. 이에 유동규 씨는 배신감을 느꼈을 거라는 여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뉴스트라다무스에서 김문기 씨가 배신감을 느꼈을 포인트를 짚어보았습니다! 즉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iNo9O3xmWs&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죄인,죄명은 영창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은 뺄갱이다!! (0) | 2022.10.26 |
---|---|
문재인 그는 오래 전에 북한에 의해 한국에 심어진 간첩이었다. (0) | 2022.10.26 |
대장동 핵심 “이재명 모를 리 없어”, 그런데도 ‘정치 탄압’인가 (0) | 2022.10.25 |
이재명의 사임, 민주당의 몰락 (0) | 2022.10.25 |
[영상] 유동규 "이재명이 몰랐겠나, 죗값 받아야" 작정 폭로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