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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두 당의 대표》 方山

레이찰스 2022. 10. 10. 18:53

《우리나라 두 당의 대표》 方山

여당이 된 국민의힘과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다. 국힘당은 국민의 힘으로 여당이 됐고

도둑과 더불어한 당은 야당이 됐다. 여당의 대표는 정진석이고 야당 대표는 이재명이다.

 

국힘댱은 언론방송의 도움은커녕 모함과 모략질에 시달리면서도 뼈를 깎는 반성과 변화로

새로운 지도부로 태어났다.

 

반면에 더불당은 이재명이라는 전대미문의 거짓 사기협잡꾼이 들여가더니 그나마 있던

양심 세력도 다 이재명을 땨라 거짓과 사기전문가가 돼버려 과거 더불어도둑당보다 더한

도둑이 되고 거짓말과 허위날조가 판치는 사기당이 되어 버렸다.

 

 

국힘당 정진석 국회 대표 연설에서 야당을 향해 매서운 채찍을 들었다. 야당이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당인가? 전과4범에다 앞으로 10범이 될 수 있는 이재명만을 방탄 치겠다는 건가?

거대야당의 온 에너지를 100% 이 일병 구하기에 소모하니 무신 협치고 무신 민생이냐!

진정 양심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매질했다.

 

이번 외교 순방에서 역대 어느 때보다도 외국 정상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만들고 바이든을

4번이나 만나며 수조 억 달러의 외자 유치를 이룬 대통령을 온갖 트집을 잡고 저주와 중오를

퍼붓고 있는 것이 야당의 할 일인가! 하며 엄하게 꾸짖었다.

 

 

반면 더불당은 어떤가?

가장 외교력이 뛰어나고 자타가 인정하는 공로자인 박진 외교장관을 상을 주질 못할망정

해임건의안을 단독통과시켰다. 이재명이 들어서더니 완전히 이성을 잃고 모든 게 이재명식

으로 바꿨다. 이유는 박진이 외교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거다. 외교 참사는 문재인이

중국 가서 혼자 밥 먹고 남의 나라 명칭도 국기도 말도 바꾸고 김정숙이 대통령 전용기 혼자

타고 인도 가고 동남아 가서는 문재인 앞서서 대통령 노릇 한 걸 외교참사라 하는 거다!

 

 

또한 한동훈 장관이 헌재에 출석해 검수완박법이 위헌이라고 설명한 내용을 가지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하겠단다. 도둑들도 명예가 있다는 말은 첨 듣는다.

 

한동훈 장관이 말했다. "법정에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것을 명예훼손이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다." 당의 대표가 충청도 양반이 되는가? 아니면 동네 양아치보다도 못한 전과범이

되는가?  바로 그 차이다!

 

한 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