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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기자의 가짜 뉴스》 方山

레이찰스 2022. 9. 23. 19:57

《스토킹 기자의 가짜 뉴스》 方山

 

한국 언론방송이 쓰레기 넘들이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을 방문 중인 대통령이 사사로이 혼잣말하듯 한 말을 찍어서 온 동네방네

퍼뜨리며 난리를 쳤다.

 

그 쓸개 없는 짓을 한 넘들이 MBC다. 지난 5년 내내 좌파정권 문재인을 빨아대고

윤석열 정부와 우파에 대해선 악의적 방송과 거짓, 가짜 뉴스를 양산해 온 대표적

방송이다.

 

대통령 해외 순방을 동행하며 취재하는 기자가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에 대한 취재와

뉴스는 고사하고 어떻게든 흠만 찾아 보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거다.

 

잘 들리지도 않은 영상을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로 표현해 쓰니 엄청난 비속어를 마치 공적 자리에서 한 것처럼 인식이

되는 것이다. 악의적인 기자의 표현이며 나라의 손해를 끼는 것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막가파식 기자들의 횡포이다.

 

과연 좌파 방송과 기자들이 언제 한 번이라도 대통령을 칭찬해준 적이 있었던가?

9번 비난하더라도 1번쯤은 칭찬해야 하는 것이 언론방송의 기본자세가 아닌가!

마치 스토킹처럼 쫓아다니며 몰래 비밀촬영하듯 하는 기자들의 행태가 올바른

기자의 태도인가 말이다!

 

웃기는 게 이넘들이 언제부터 미국을 생각이라도 했던 넘들인가! 미국은 침략자라며

씹어대는 반미주의자들 아닌가! 그런 자들이 언제부터 친미로 돌아섰나?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바이든과 3번을 만나 우의를 다지고 할 말을 다 했다.

 

바이든이 윤 대통령을 좋아할까? 싫어할까? 3척 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바이든이

윤 대통령을 홀대하고 패싱할까?

문재인 등신이라면 어땠을까? 바이든이 처더라도 봤겠을까!

 

악수 한 번이라도 하겠다는 외국 정상이 쌓였는데 1초의 시간도 없던 바이든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 반도체나 자동차 기업에 대해 보조금 차별 없이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었고 이에 바이든은 잘 알겠다고 말한 100% 국익을 위한 대화였다.

 

이에 대해 백악관 홈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미 간 긴밀한 협조와 제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유익한 회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MBC의 더 큰 모함의 보도는 윤 대통령이 말한 것이 짜집기한 가짜 뉴스란 것이다!

대통령실에서 확인한 결과 윤 대통령은 한국 국회에서 날리면 바이든에 쪽팔려서 어떡

하나라고 말했다 했다. 즉 미국 바이든에게 1억 달라를 약속했는데 한국 국회에서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에게 체면이 안선다는 말이다. 미국은 국회가 아니고 의회이다. 의회는

다수당이 민주당이라 60억 달러 승인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걱정할

이유가 없다. 한국의 국회가 문제기 때문에 한 말을 왜곡 각색해 모함 보도를 한 거다.

 

무엇보다 영국 왕실로부터 각별한 예우를 받고, 유엔 사무총장의 극찬을 받고, 일본 총리와의

새로운 우호 관계의 발판을 마련하고, 바이든과의 협력 파트너로서 돈독한 관계를 이룩한

커다란 성과에 대해서 입 다물고, 없는 말 실수나 스토킹하여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뜨리는

이런 쓰레기 방송언론부터 청소해야만 하는 급선무의 진짜 이유인 것이다!

 

한 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