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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우에게 맨발걷기 2개월만 치유의 선물이 기적처럼 주어지다.

레이찰스 2022. 9. 18. 19:24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우에게 맨발걷기 2개월만 치유의 선물이 기적처럼 주어지다.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저는 저희 정정분고문님의 주선으로 덕소 금대산을 맨발로 걸으시는 박성태교수님

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통화 내내 가슴 속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내용과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바로 “병원에서 포기한 암 환우들께 맨발걷기 치유의

선물이 불과 몇 달 만에 기적처럼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2001년 제가 맨발을 연구

하게 한 계기를 주신 청계산 이주선님이 간암 말기, 폐암, 림프암까지 전이로 병원에서 강제

퇴원 당한 후 몇 달 만에 맨발로 치유되셨음이 그러하셨고, 지금 금대산의 박성태교수님이

금년 1월 전립선암  PSA 935에다 흉추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 “치료 불가”의 판정을 받으신

이후, 불과 2개월만에맨발걷기로 PSA 수치가 0.5로 정상화 되시고, 흉추의 뼈 전이로 MRI 상

새까맣게 나왔던 부분들이하얗게 되살아난 사실이 그러하십니디. 그 3개월 후 PSA 수치는 

0.008로 완치 수준을 보이고 계시고요.

 

그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박성태교수님이 직접 작성, 저희 카페에 올려 주셨기에 동 글 전문을

아래와 같이 인용, 여러분들과 나누며, 지금도 암으로 고통받고 괴로워 하시는 수많은 암 환우

들이 커다란 희망과 믿음으로 맨발걷기에 나서셔서 각각 또 다른 치유의 기적들을 일구어 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고 또 응원합니다.

 

Quote

 

박동창 회장님께,

서울의 옆세권 남양주 덕소(德沼)에 사는 나(박성ㅇ. 74세)에게도“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 법한 엄청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나는 전립선암 4기(말기) 환자이며 암세포가 흉추

에도 전이되었다. 처음에는 허리에 통증이 있어 서울 중앙보훈병원 응급실에 입원하여 

 

혈액검사. 조직검사. MRI 촬영 등을 했다. (2022.1.29

비뇨의학과의 혈액검사 결과 전립선 특이항원 (PSA) 수치가 935 가 나왔다.  (전립선암의

정상 수치는 1~3 이며, 전립선암인 경우에는는 4~10정도이다)  935는 본인은 물론 의사가

놀라 자빠질 정도의 수치이다.

 

신경외과에서 MRI 촬영결과, 암세포가 흉추(胸椎) 9번과 10번에  완전 전이(轉移)되어 흉추와

신경이 새까맣게 나왔다.  하반신이 마비되어 화장실은 기어가야 했고 서지도 못하고 한 발

자욱도 걷지 못했다.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이었다.

 

비뇨의학과와 신경외과의 종합 진단결과,  의사 선생님 왈, 환자분은 의사로써 의학적으로는

더 손을 쓸 수가 없으니  퇴원하여(집에 가서) 운명(運命)데로 사시다가 돌아가세요. 라고 했다. 

 

나는 사실상 시한부 사형선고를 받고 집에 돌아와 누워지내며, 의과대학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나만의 치유요법을 찾던 중 딸이 책 한 권을 사다 주었다.

 

 

그 책이 바로 "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이다. 이 책을 읽고 용기와 자신을 얻었고 희망을

가졌다.  처음엔 일어 설 수기 없어서 수없이 넘어지며 걸음마 연습을 한 후 

 

집 앞에 있는 나지막한 산 금대산(金垈山. 89.1m)에서 흙길 맨발걷기(어씽)를 시작했다. 

금대산 맨발걷기 코스는 편도 4 km 이다. 

 

퇴원 후 맨발걷기 2 개월 만에(4월30일) 찍었던 MRI검사 결과가 나왔다. 

 

세상에 이런 일이...... 

처음에는 암세포가 척추 속을 완전 점령하여  척추 속과 신경들이 암흑같이 새까맣게 죽어

있었는데.  오늘 검사결과는 의사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척추 속 새까맣게 된 부분과 신경들이 새로 하얗게 정상으로 되살아났다. 

 

신경외과 의사도, 죽었던 신경이 새로 정상으로 되살아나는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했다.

한마디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비뇨의학과 의사 역시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935까지 올라가 손을 쓸 수가 없었는데 

맨발걷기 2개월 만에 (4월 30일 현재) PSA 935가 0.5 로 떨어져  정상수치 범위로 돌아왔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맨발걷기 5개월 후(2022.7.30 현재)의 검사 결과는

PSA 수치가 0.008 로 떨어졌다. 

 

이 놀라운 기적(miracle)이 일어난 것은  모두 < 맨발로 걸어라 >의 저자 박동창 교수님 덕분이다. 

나를 살려주신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교수님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죽을 사람도 흙길을 맨발로 걸으면 산다.  흙길 맨발걷기 운동은 참 좋은 운동이다. 

2022.9.3. 박성태.

 

Unquote

 

참고로 전에 유튜브에 올려 놓은 "박동창의 맨발강의 20- 암세포, 게 물렀거라!"를 아래에 올려

드리니 다시 한번 청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 강의에서 말씀드린 3가지 암치유 유형 중 첫번째의

기적같은 새로운 치유사례를 주신 박성태교수님께 다시한번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EdPitozE&t=1735s

 

감사합니다.

 

(*오늘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네이버 카페의 위 아침편지에 공감하시면, 주변의 좋은 분들

께서도 맨발로 걷는 그 기쁨과 행복감을 같이 공유하고 동행하실 수 있도록 이 편지의 아래의

URL들을많이 전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walkingbarefoot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맨발걷기 숲길 ... : 네이버 카페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치유와 힐링의 기쁨을 공유합니다.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