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前統돕기운동 (저서:100만권돌파) ※인쇄수입:30억원 운동
●사법피해자 가난한 박근혜 前대통령님을 도와줍시다." 그리움은 아무나에게
생기지않습니다" 라는 책내용이 무엇인가? 책을사서 읽어보시고,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것이 박근혜 前대통령님을 돕는 것입니다.
사법피해자, 가난한 박근혜前대통령 대구사저는 어떻게 만들었나?
사저구입비 25억원 중 김세의 대표가 21억원, 강용석 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박근혜 前대통령은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 가세연, 유영하 변호사, 이들로
부터 대금을 차용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前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니며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前대통령이 부담해야 합니다.
28억원의 부채는 박근혜 前대통령의 책발간 수익으로 변제할 계획이며 우리는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않습니다." 책을사서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마음을
헤아려봅시다.
현재 20만권이 팔렸다고합니다. 100만권이 팔리면, 부채를 정리할 수 있다고 하므로
가까운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합시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준비모임
상임대표회장 이광원
010-4491-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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