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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애국 국민들은 더 이상 쫄지 말자!
레이찰스
2022. 9. 6. 19:10
자유우파 애국 국민들은 더 이상 쫄지 말자!
SNS에 올라온 글 중에서 ‘좌익이 움직인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파도
움직이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중심세력이 없다고 한다. 우파도 중심세력이 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도 있고, 다른 애국단체가 이끄는 집회와 국민들도 있다.
수많은 국민들이 구름같이 모두 그곳에 모이면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곳은 이래서 싫고, 저곳은 저래서 싫고 하면서 모두 불만을 토로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주도하면 안 되나? 자신이 집회를 주도하고, 이끌 자신이 없으면,
우파 집회에 열심히 참여하여, 자기역할을 하면 된다. 불평하는 따위의 발상으로 어떻게
구국을 하고 좌익을 척결하겠는가?
구국이 취미 활동인가? 나이만 들었지, 아직도 철이 없는 사람들 같다. 물론 마음이 맞으면
더욱 좋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겨우 한나절을 못 참고, 못 견뎌서 무엇을 도모하려고 하는가?
모든 활동에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두면 되는 일 아닌가? 전부 자유 민주 우파 국민들이고,
전부 우리 동지들이다.
좌익 공산주의 추종 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혈안이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사는데, 왜 북한을 그리워하고, 추종하려고 하는가? 정상적인 사람이
북한을 추종한다는 것은 북한의 끄나풀이거나 간첩이 아니면 그럴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자는
반드시 무엇인가 북한과 관계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자들과 정말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고, 생각이 없는 것들이다.
국가보안법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법이다. 이 법을 북한의 주장과
같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미동맹도 해체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자들은 누구인가?
왜 그놈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싫어하는가? 지들 삶에서 대한민국이 피해를 준 것이 무엇
인가? 그들은 국민이 아니다.
지난 5년 간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세력들에 의해 농락당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이제는
확고하게 확립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다. 이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는 세력들은 무슨 민주주의인지, 민족 민주주의인지, 공산 민주주의인지를 밝혀야
한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명시돼 있다. 이것이 싫으면 북으로 가라.
자유 우파 국민 여러분, 좌익에 쫄지 맙시다! 이제 우파도 좌익을 알고, 그들의 정체도 압니다.
앞으로 민노총, 성직자 것들, 신부들, 수녀들, 개딸년들, 유모차 부대들, 전교조, 좌익 집회에
나오는 가수, 탤런트, 배우 등의 연예인, 정치인, 학생 간부들, 교수 나부랭이들, 언론 것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반대한민국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떠나게 해야 합니다. 또 중국 놈들은 중국으로, 베트남 놈들도 베트남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온 SNS를 통해서 이 자들의 명단을 올리고, 알려야 합니다.
이제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제2의 독립운동을 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적은
쳐부수고, 싸울 수 있지만, 정신에 스며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썩은 공산이념, 사상은 철저히
인식하고, 그것들을 색출해야 합니다. 한 번 도망가면 계속 도망 다닙니다. 지금은 자유우파
정권이고, 정부입니다. 자유우파가 피하고 도망가고, 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민노총의
각목과 죽창은 경찰들이 경찰봉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이제는 강력한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용기 있게 좌익의 난동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살리는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국민은
대통령을 지키고, 대통령은 국민을 보호하게 해야 합니다.
Freedom &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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