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죄명은 영창으로

[[이재명의 여자들]] 方山

레이찰스 2022. 9. 5. 19:56

[[이재명의 여자들]]  方山

이재명에겐 여자가 엄청 많다. 마누라 김혜경은 빼고 말이다.

첫째 여자는 천하가 다 아는 김부선이다. 이재명이 총각이라 속이고 김부선 집에서

동거했다. 김부선이 이재명 몸에 점까지 있다고 난리를 처도 아무 대꾸도 못하는 걸

보면 확실한 사실이다.

 

두번 째 여자는 배소현이다. 이재명이 변호사 시절 경리직원으로 일하다가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자 5급 공무원으로 들어와 지금껏 이재명과 김혜경의 몸종 노릇해왔다.

그러다 법카 부정 유용으로 내연남 김현욱은 자살하고 자신은 검찰에 송치된 실컷 이용

당하고 내버려진 비운의 여자다.

 

세번 째 여자는 김현지다. 어제 이재명에게 "의원님 허위사실 공표로 출석요구서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 톡을 보낸 장본인이다. 이재명이 톡 받은 건 그제인데 어제 국회

에서 카메라에 찍힌 건 일부로 노출시킨 거다.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거다.

 

권성동은 멍청한 실수지만 이재명은 의도된 노츨이다. 김현지는 누군가? 지난번 김혜경이

한 밤중에 넘어져 눈가가 찢어지는 안와골절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다. 넘어진 게 아니고

이재명이 주먹으로 때려서 찢어졌다는 소문이 난무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김현지와 이재명의

사적관계 때문이었다는 거다. 또한 조폭 박철민이 이재명에게 현금 20억을 줄때 모자를 쓰고

받아 간 그 여자다. 그리고 과거 이재명이 도피생활 할 때 머물던 곳도 김현지의 집이다.

 

네번 째 여자들은 개딸들이다. 한 둘이 아니고 떼거지다. 이 떼거지들은 이재명이 공들여 키운

싸워주는 용병들이다.  이재명이 의도적으로 문자를 노출하고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것은 바로

이 개딸 용병들 때문이다.

혐의가 있어 수사받는 게 전쟁인가? 죄는 짓고 감옥은 가기 싫고... 이넘은 개딸들

치마 속에 숨어 검찰 수사를 피해보려는 쥐새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