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의를 거부하라.

결론은 이재명이 요청한 영수회담은 거부해야 한다. 그는 영수회담을 제안하는 이유로
민생, 국가미래, 협치 등을 말했다. 전부 헛소리다. 언제 이재명과 더불당이 민생을 챙겼나?
국민 등처서 빼앗은 대장동 땅 사건,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과 카드 깡 의혹 등이 민생인가?
민생은 커녕 민원인인 시민들과 싸움밖에 더 했나?
이 자가 요구하는 영수회담의 진짜 속셈은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대통령과 영수회담하는 나’를 누가 감히 잡아 넣겠는가? 하는 교만과 국민과 검찰에게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는 술수에 불과하다. 또 대통령과 1:1로 만나면 무슨 궤변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아마 이 자가 가장 잘하는 특기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거짓말, 말 뒤집기, 오리발, 그리고
방금 한 말도 부정하고, 뒤집는 것이 이자의 특기다. 열흘 간 해외여행 같이 가고, 사진도
같이 찍은 사람마저 모른다고 오리발 내민 자 아닌가? 이게 정상 사람인가? 이런 인간
같지도 않는 자가 영수회담하자고? 그러면 또 당한다.
그 자가 요청한 영수회담은 헛소리다. 그자를 비롯한 더불당 것들은 전부 거짓말이고 조작
이고, 거짓이다. 나중에 어떻게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 자가 하는 말은
숨소리 이외에는 거짓말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전과 4범에다, 여러 범죄 사건으로 감옥에 가야할 자 아닌가? 이런 자가 비록 야당
대표라고 해도, 전직 검찰총장이고, 현직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해야 하는가? 소가 웃을
일이다. 이런 술수가 많은 자의 페이스에 말려들 일은 결코 하면 안 된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거듭 말하지만 이재명이 제안한 영수회담의 이유는 자신의 입지를 올리고,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술수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민생, 협치, 통합 등의 말들은
평소 그들의 상투어다. 자기 과시용이고, 자기 PR이다. 아마 윤대통령은 민생에 관심
없는데 지가 민생을 챙겼다는 생색내기다. 괜스레 말려들면 안 된다.
지금 더불당이 하는 꼴을 보라. 쪽수하나 많다고 입에 달고 사는 것이 툭하면 ‘탄핵’이다.
대통령도 탄핵하고, 장관들도 탄핵한다고 난리다. 이들을 국정의 파트너로 생각하는가?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금 더불당에는 자유민주주의가 없다. 저들은 전부 공산당식
수법이다. 그것을 모르고 국힘당이나 대통령 실에서 따라 춤추고, 덤비면 결국은
당할 수밖에 없다.
다시 경고한다.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안을 수용하거나, 긍정적 검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영수회담의 시기는 법치를 확립하여, 정치판의 부정부패, 조직폭력,
마약 관련자들이 감옥가고, 그 놈들이 깔끔이 싹 정리되고 난 뒤에나 가능하다. 그렇지
못하면 더불당의 3수, 술수, 쪽수, 꼼수에 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생각할 필요 없다.
대통령은 지금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만 바라보고 뚜벅 뚜벅 정도의 길을 가면 된다.
더불당의 영수회담 같은 궤변과 감언이설에 놀아나면 정말 안 된다. 거부당하면 아마
더불당은 민생을 논의하기 위해 야당에서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선전하고, 대통령은 민생과 협치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정치보복에만 관심있다고 국민들
에게 헛소리 하고, 방송과 언론들은 연일 보도해댈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책은 반드시
준비해서 맞대응해야 한다./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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