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은 공당으로 존재 가치가 없다. 해체하라.
허허...참으로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가관의 꼬라지가 가소롭다. 어찌 이런게 정당이고,
국개들인가 싶다. 진짜 정당사에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한국의 거대야당에 의해 저질러
졌다. 범죄행위를 저질러 기소되는 자도 당의 간부가 될 수 있다는 길을 열어 준 것이다.
아무리 확정 판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법의 정신을 인정한다지만, 그것을 일부러
개정까지 해서 특정의 인간에게 방탄용으로 당 대표가 되는 길을 열어준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당은 26일 열린 당 중앙위에서 일부 당원들의 반발로 부결된 당헌 안건을 다시 수정
하여 재 상정, 통과시킨 것인데 골자는 여러 가지 사건의 범죄행위 당사자로 의혹을 받고
있는 자가 검찰에 의해 기소되더라도 당직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정말 국민들
입장에서 보다면 진정 후안무치고, 철면피 같은 자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들은
하늘도 무섭지 않고, 국민들이 우습게 보이는가 싶다.
물론 이일은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더불당 당원들과 일부 과격한 지지자들의 홍호
속에서 반대 의견은 정말 소수로 내려앉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더불당은 지난 3.9대선에
전과 4범에, 형수 성기를 칼로 찢겠다는 자,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 자,
그리고 대장동 부동산 사기 사건의 주모자 의혹을 받고 있는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밀어,
결국은 패배했다. 그런데 이러한 패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더불당은 보궐선거에서 국회
의원으로 만들고, 이번에는 사법 리스크가 큰 그를 당대표로 선출했다. 더불당은 정당이
아니라 무슨 조폭 같은 조직인가?
더불당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련의 상황들을 지켜보는 생각 있는 국민들은 더불당은 이미
공당으로서 존재 가치를 상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당의 일부 세력들이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막가파 식의 일이 일어나는가? 더불당이 정당으로서 이성을 상실
하지 않고서는 이런 해괴한 일이 일어 나겠는가? 그러고 수권태세를 갖추겠다고 하니
국민들이 놀란다.
더불당 대표의 마눌은 경기도 법인 카드를 불법으로 사용하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조만간에
기소될 가능성이 높은 처지 아닌가? 그도 이미 중대 범죄 사건에 연류 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자 아닌가? 어찌 그런 자가 당의 대표가 될 수 있는가? 더불당 당원들은 분별력을 상실한
실성한 자들이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말 해괴하다.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다. 사상에 미치면 애비도 고발한다는 북한
공산당 사례는 아닐지라도 어찌 이런 자를 지지하는가? 정말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런
더불당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생각들인가? 그들의 주력이 개딸년이라 했던가? 그 뜻이
무엇인가? 개 같은 딸년들의 줄인 말인가? 더불당의 꼴을 국민들은 지켜 볼 뿐이다.
정말 겉은 멀쩡한 것들이 정신과 영혼은 이미 죽은 뱀파이어인가 싶어 섬뜩하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한다. 인간다움의 기본은 부끄러움과 염치다. 그것이 없는 것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 짐승의 집단이 거대 야당이 되어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참 안타깝다. 짐승의 정당은 더 이상 존립 가치가 없다. 국민들은 해체를 요구한다./국민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