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매국노,기생충

[ 이준석의 인간성과 정체성 조명]

레이찰스 2022. 8. 29. 18:05

[ 이준석의 인간성과 정체성 조명]

이준석의 인간성과 정체성을 조명함은 차후 한국정치발전에 시사점이 많을 것이다.

필자는 이준석에 대한 사실들 (Facts), 이준석에 대한 주요 인사들의 언급 그리고

필자가 이준석에 대한 느낌순으로 소개드린다.

 

■ 이준석에 대한 사실들

 

ᆞ배신

박근혜 대통령은 이준석을  하버드 영재라고 영입했더니 이준석은 유승민에 붙어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 섰다.

 

ᆞ성상납 의혹 및 징계

 

이준석은 박근혜 대통령 총애를 빌미로 대전에 가서 기업인에게 박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 상납을 받고 실천하지 않아서 고발을 당했다.

 

이준석은 이를 덮으려고 기업인에게 7억 투자 조건으로 성 상납 사실을 덮으려 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이준석의 성 상납 사건을 덮으려 한 부도덕을 이유로  6개월

당원 정지 징계를 했다.

※ 이준석은 민주당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과 다를 게 없는 여자를 성상납 노리개로 보았다

 

ᆞ해당행위(害黨行爲)

 

이준석은 대선 때 2번이나 윤석열 후보를 버 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몽리를 부렸다.

 

이준석은 문재인과 민주당을 공격하지 않고 국민의 힘 자기 반대세력에 총질을 가했다.

 

지방선거에서는 강용석 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 후보를 낙선시킨 1등공신이다.

 

이재명 국회의원 보선 계양 선거구에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지명을 거절해 이재명을

당선시켰다.

 

예컨데 이준석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분탕질만 쳤다.

 

ᆞ기타

 

이준석은 윤석열이 대통령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한 파렴치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입당하자 윤석열은 얼마후 곧 처리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준석에게는 젊은이가 가져야 할 겸손과 포용의 참신한 청년의 모습은 어느곳

에서도 찾아 볼수 없었다.

 

이준석은 대선배와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만방에 공개하고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모든 방송에 나가 다 까발렸다.

 

이준석은 정치 선배들을 깔보고 마구 대드는 독단, 독주, 독재를 일삼았으며 정진석

국회부의장에게도 막말로 대들었다.

 

이준석은 심지어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배현진 최고위원 악수도 뿌리쳤다.

 

이준석 말은 화려했지만 교언영색으로 진실은 없어 보인다.

 

이준석은 윤리위 결정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나혼자 죽기 않겠다고 버티는 비겁한

철면피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준석에 대한 주요 인사들의 언급

 

ᆞ홍준표 대구시장

 

손학규 대표를 몰아내기위해 그 얼마나 모진 말을 쏫아냈나?

 

이준석은 또 자신을 영입한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앞장섰지 않았는가?

 

이준석이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것은 그의 업보다.

 

"당 대표가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징계당하고 밖에서 당과 대통령에 대해 공격하는 양상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꼭 지난 박근혜 탄핵 때를 연상시킨다.

 

이준석은  "당 대표쯤 되면 나 하나의 안위보다는 정권과 나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해야 하거늘

지금 하시는 모습은 막장정치로 가자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좀 더 성숙해 돌아오길 바란다.

 

ᆞ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은 나가도 너무 나가 이제는 작은 기대도 접었다.

 

이준석은 청년정치인 아니라 노회한 정치꾼일 뿐이다.

 

이준석은 "대선 내내 내부총질에 골몰하고, 조직위원장 교체하며 사당화를 꾀한 모습을 보였다.

 

목숨 걸고 정권교체 한 국민과 당원들은 통탄한다… 이제 이준석은 더이상 분란 만들지 말라.

 

ᆞ이계성 대표

 

이준석은 재승박덕 (才勝薄德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는)의 표본적 인물이다.

 

이준석은 국회의원 3번 출마 모두 낙선한 것은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준석을 출당시켜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뜨겠다”라는 이준석은 국민의힘을 떠나야 한다.

 

2. 이준석 인간성은 분란의 아이콘이며, 말장난의 명수이고 젊은 놈이 진실하지 않고 싸가지가

없고 잔머리나 굴리는 인간성이 상실된 저질인간이다.

 

3.거대 야당 민주당에는 머리 숙이고 국민의힘에 해당 행위를 서습지 않으며 내부총질 반당

행위를 일삼고 있다.

 

4.대선 때는 두 번이나 가출하여 윤석열 후보를 골탕먹이고 강용석 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 경기후보를 낙선시켰다.

 

5.성 상납받고 윤리도덕을 짓밟고 반성은커녕 당원정지 6개월에 청년당원 모집하겠다며

추태를 부리려 윤대통령 지지도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6.경제위기에 윤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백해무익한 이준석을 제명하는 길뿐이다.

 

ᆞ류동학 원장

 

이준석 사주는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앞으로 갈지자형으로

계속 나갈것이다.

 

이준석은 고집불통에다가 이중적 성격이며 자기자신에 대한 반성이 없다.

 

심지어 자신에 대한 징계도 성상납에 대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윤대통령과 윤핵관들의

정치보복으로 돌리고 있다.

 

앞으로 이준석의  정치적 운은 나쁜쪽으로 갈 수 도 있다.

 

■ 필자가  본 이준석에 대한 느낌

 

1. 자기반성부재

 

민주당에 이재명이 있다면 국민의 힘에는 이준석이 있었다.

 

이재명과 이준석은 공히 그들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는 조금도 뉘우치거나 반성하지 않은다.

 

이준석의 6개월 자격정지는 그의 성상납 의혹에 문제가 있는데도 그는 그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바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스럽다.

 

자기반성부재는 다름아닌 아집과 독선이다.

 

※ 참고로 과거 독일 브란트 총리는 그의 비서실장인 권터기옴이 동독첩자로 판명되자

총리직을 사임했다는 것은 이준석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다.

 

2. 이준석의 독설

 

이준석은 윤석열 대선후보를 돕는 이들을 "파리떼"로 비하했다.

 

이준석이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힘은 불태워 없어 버리겠다는 섬찟한 표현은 오래전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엄포를 연상케한다.

 

이준석은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여 “양두구육”이라며 개에 비유하는 말 폭탄을

내뱉었다. 대통령의 권위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발언이다.

 

※ 성웅 이순신은 2회의 옥고를 치루고 3회 파직을 당했는데도 애국애민정신으로 조건없이

백의종군하였다. 이준석의 사전에는 백의종군정신은 없는가?

 

3. 정체성(正體性)

 

정당이란 정치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유사한 정치이념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을 말한다.

 

전쟁을 피를 흘리는 정치지만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은 전쟁임으로 전쟁뿐만 아니라 정치도

적과 아군을 분명하게 고려해야 한다.

 

지난번 박근혜대통령 탄핵도 불확실한 정체 성을 가진 새누리당 의원들에 의해 초래되었다.

 

필자가 본 이준석 정체성은 아무리봐도 국민의 힘과는 거리가 멀게 보인다.

따라서 정치이념이 다른 정당인은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바 미련없이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유비무환이다.

 

4. 반당행위

 

앞서 언급했듯이 이준석은 거대 야당 민주당에는 머리 숙이고 국민의 힘에 해당 행위를

서습지 않으며 내부총질 반당행위를 일삼았 다.

 

대선 때는 두 번이나 윤석열 후보를 골탕먹이고 강용석 변호사 입당을 거부해 김은혜 경기

후보를 낙선시켰다.

 

특히 이재명 국회의원 보선 계양 선거구에 이재명 저격수 윤희숙 지명을 거절해 이재명을

당선시켰음은 크나큰 실수였다.

 

이준석은 또한 당대표로서 4.15부정선거 관련 증거물이 많은데도 이를 끝까지 묵묵부답하였다.

 

이준석은 8월 13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힘 인사들에 대해 전방위적 공격을 하여 한국 정치사에

있을 수 없는일이 발생하였다.

 

※ 참으로 천만다행인것은 이준석의 반당행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대선승리를 한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 맺음말

 

국민의 힘은 차후 대표선출시 이준석같은 대표가 나오지 않도록 역선택 방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정당결속을 위해서는 정당 정체성과 거리가 먼 정치인들은 과감히 퇴출시켜야 한다.

 

지금과같은 여당의원들의 안일무사 및 문제의식 빈곤등은 안된다.

 

여당은 사즉생 환골탈태해야 돌아선 국민지지를 회복할 수 있을것이다. -끝-

 

한국문화안보연구원. 부원장. 김명수 박사

 

2022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