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막고 적색수배…검, 쌍방울 전 회장 강제 귀국시킨다 | 뉴스A
여권 막고 적색수배…검, 쌍방울 전 회장 강제 귀국시킨다 쌍방울 그룹의 주가 조작과 이재명 의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쌍방울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김성태 전 회장은 석달 전 해외로 출국했죠. 검찰은 김 전 회장을 강제로 귀국시키기 위해 여권을 무효화 하고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부정,불법,부패,악법,비리,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검찰 '쌍방울 수사기밀 유출' 연루 검사 출신 변호사도 입건 (0) | 2022.08.19 |
|---|---|
| [영상]] '부정선거 은폐' 난리났다!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 금지? 도대체 왜...?! (1) | 2022.08.17 |
| 결국 ‘이재명 방탄’ 당헌 의결... 기소시 당직 정지→하급심 유죄시로 개정 (0) | 2022.08.17 |
| 野 3선 7명 ‘이재명 방탄’ 반발...“당헌 80조 개정 논의 부적절” (0) | 2022.08.17 |
| 100억 횡령 혐의… 해외 체류 쌍방울 전·현직 회장 체포영장 (0)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