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징계를 시니어들의 포용력 부족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에게..

이준석 징계를 시니어들의 포용력 부족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에게..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국힘당 이준석 징계와 시니어들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왜 이준석 징계에 어른들을 연결시켜 꼰대라고 칭하고, 꼰대들은 젊은 사람하나 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변하지 않는다는 헛소릴 지껄이는가? 네 놈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니들이 말하는 꼰대(?)가 누구인가? 이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어른이 왜 꼰대인가? 어른들이 성접대 시켜줬나? 성접대 누가 받았나? 그리고 성접대 소문을 어른들이 퍼뜨렸나? 국힘당 징계를 어른들이 했나? 이런 미친놈들이 있나? 밤중에 측근을 대전에 왜 보냈으며, 7억 각서 왜 써줬나? 그것도 어른들이 시켰나? 국민들이 바보냐?

 

성접대는 그 놈이 받았는데 왜 어른들을 왜 비난하는가? 오늘 이 나라의 번영을 이루고, 자유를 누리도록 한 어른들이 니들 거시지를 잡았나? 왜 가만히 있는 어른들을 씹는가? 어른들이 만만한 사람들로 보이나? 이런 개자슥들이 있나?

 

어른들이 변하지 않는다고? 니들이나 변해라! 어른들이 열심히 변화를 했기에 60년 전 국민소득 80달러 나라가 지금 3만 달러 나라가 된 것 아닌가? 바로 이 어른들이 진보다. 변화의 주체고, 혁신 주도세력들이다. 니들은 변화는커녕 어른의 등에 빨 때 꽃아 빨아먹기만 하고 변화도, 성장도, 발전도 못 시키고, 오히려 나라를 망친 주사파 세력들을 지지하는 등신 같은 짓을 한 네놈들이 바로 변하지 않는 수구꼴통이고, 꼰대들이다.

 

꼰대는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다. 알기나 하나? 야 ~ 이 꼰대들아!!!

 

더불당 최강욱은 ‘ㅉㅉ이’ 라고 해서 6개월 정직 징계 받았다. 성추행한 안희정, 오거돈은 감옥 갔다. 박원순은 자살했고, 박완주는 제명 당했다. 이준석은 성접대 의혹에 6개월 징계는 약한 것 아닌가? 그러고도 반발하고, 거부한다고 하는가? 개소릴 하지 말라.

 

국힘당 일부 젊은 청년 당원들은 징계 수위가 낮다고 실망한다는데 알고 있나? 서울시의회 국힘당 대변인은 이준석보다 2살 아래인데, 자기는 1년 정도 징계가 될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젊은 2030대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일 것이라고 전했다. 징계와 어른들은 아무 관계가 없다. 지놈이 잘 못한 것이고, 자업자득이고 사필귀정이다.

 

어른들이 포용을 못한다고? 포용? 이런 애는 포용할 가치가 전혀 없다. 우선 이 놈은 인간이 돼먹지 않았다. 인격도 품격도 없다. 변화와 혁신도 없다. 그의 안중에는 국힘당도 나라도 없다. 오로지 지놈의 입신만 노리는 것 같다. 젊음에 기초한 나라의 미래도, 희망과 꿈도 말하지 않는다. 그간 오로지 국민들을 조롱하고 말장난이나 하는 놈이다. 무책임하고 핵관이니 간장이니...정치가 말장난 예능프로인가? 제놈이 예능인이야?

 

솔직히 그 같은 어린 날라리 같은 자가 우파 지도자라고 하는 것이 부끄럽다. 무게가 있나, 신뢰가 있나, 듬직하기나 하나? 촉새 같은 짓거리와 하는 행동들이 참으로 쪽 팔린다. 하버드고, 두버드고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그자 얼굴 보고 싶지 않다.

 

먼지보다 가벼운 날라리는 이제 그만 보면 좋겠다. 저런 자가 집권여당의 대표가 된 것은 정당 역사에서 오욕의 한 부분이 될 것 같아서 창피하다. 제발 소리 없이 사라져라. 어른들은 성접대와 징계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걸고 넘어 지지 말라. 니들이나 잘해라!

/秋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