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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경제는 박정희처럼, 치안은 전두환처럼, 외교는 박근혜처럼

레이찰스 2022. 8. 13. 07:25

국방경제는 박정희처럼, 치안은 전두환처럼, 외교는 박근혜처럼

 

1.국방경제는 박정희처럼

병사개인용 소총 하나 만들지 못하였던 전근대적 미개국가 대한민국이 오늘날 스텔스 구축함,초음속 전투기,전자동 자주포,전차등 최첨단무기를 전세계에 내다파는 방산수출 선진국으로 들어선 것은 오로지 박정희의 자주국방 의지의 산물이다.

 

뛰어난 지략,전략가 박정희는 "좋다 누가 자기 백성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재우느냐 한 번 해보자"며 김일성과 경쟁을 했다.김일성은 6.25남침전쟁이 실패하자 이를 악물고 남침야욕을 다시 불태워 중공업에 치중한 반면,박정희는 수출위주,경공업위주로 외화벌이에 승부를 걸었다.인민의 쌀독에 거미줄 친 줄을 뒤늦게 안 김일성은 그제서야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박정희에게 완전히 패배한것이다.

 

2.치안은 전두환처럼

전두환 당시 전라도 사는 사람들은 전두환을 미워하면서도 국내 치안이 안정되어 그렇게 돈이 잘 벌릴 수가 없자 속으론 전두환을 칭찬했다.한국인들은 풀어주면 말을 안 듣는다.전두환은 이런 한국인 특성을 잘 알았다.범법자는 잡아다 정신교육을 시켜 인간을 개조했다.소위 삼청교육대다.국내 치안질서가 잡히고 공장들이 풀가동을 하자 경제는 호황이었다.지금처럼 노조들이 크레인 올라가 농성질이나 했다면 경제는 무너졌을것이다

 

3.외교는 박근혜처럼

미국 상하양원 합동회의에서 수십차례 기립박수를 받은 한국 대통령은 박근혜가 유일무이하다.박근혜의 청와대는 연일 문전성시 밀어 닥치는 외국 정상들로 인해 주간에 일을 못볼 지경이었다.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에서,북한 공산집단과 싸워야 하는 대한민국에서 외교는 대통령 통치업무중 제일이다.반면 문재인의 청와대는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아 산중절간이요 적막강산이었다.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경제는 박정희처럼 하여야 하고,국내 치안질서는 전두환처럼 두드려 잡아야 한다.그리고 외교는 박근혜처럼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석으로 올려놓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하길 바란다.우리는 당신의 명석한 두뇌 판단으로 충분히 이러한 전직 대통령의 성공한 점을 벤치마킹,국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윤석열 대통령을 전폭 지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