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통령의 탄핵을 입에 올리나?
요즘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한다고? 왜 무슨 일로
탄핵한다는 것인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것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재미를 보더니
탄핵에 재미를 붙였나? 아니면 여름 더위 먹고 정신이 헷가닥 했는가? 대통령 탄핵이
강아지 이름인가? 쪽수 많다고 하는 지랄인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제 우파는 쫄지 않는다. 지난 5년간 탄핵에 멍든 그 쓰린 가슴과 분노로 아스팔트에서
단련되고, 훈련되고 그 놈들 수법과 상황도 안다. 탄핵이라니? 탄핵을 하려면 해보라.
우파 내에서 탄핵을 걱정한다면서 은근히 탄핵을 거론하는 자가 있는가? 우파로 위장한
좌익의 세작들인가? 그자는 정말 패배주의자의 꼴이고, 자존감 없는 인간이다.
도대체 탄핵이란 말이 왜 나오는가? 윤 대통령이 무얼 잘 못했는가? 대통령은 헌법 84조에
의거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누가 소추한단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불법이고 아무런 죄도 없는 대통령을 신문기사를
근거로 탄핵한 것 아닌가? 신문쪼가리 탄핵! ‘위대한 침묵’ 영화를 보고도 모르나? 이게 말이
되는가? 윤대통령에게도 그 짓을 하겠다는 말인가? 웃기지 말라.
누가, 어떤 자들이 탄핵을 거론하는가? 박근혜 대통령 당시 청와대 참모가 어떻게 대통령을
보필했기에 헌법에 의해 소추되지 않는 대통령이 스스로 수사를 받겠다고 하고, 자진 물러
가겠다고 말하게 했는가? 그 작자는 누구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했는가?
지금 탄핵을 하겠다는 세력들이 있다면, 우파 대통령을 두 명이나 탄핵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탄핵 당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겁박하는가? 지지율이 저하되면 탄핵 당하나?
엉터리 조작된 여론조사 지지율과 탄핵의 관계가 무엇인가? 이런 犬같은 경우가 있나?
전부 犬소리다. 그 작자들이 쪽수가 많다고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이다.
솔직히 탄핵하고 싶으면 하라.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이럴때 진정 우파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좌익이 움직인다고 카톡이나 퍼나르고ᆢ 좌익들 똘만이들인가?
그럼 우파도 움직여야지 ᆢ좌익의 선전선동을 아무런 여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탄핵이라고 우파가 더 선전하고 있는가? 미친 자들이 아니면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다.
윤대통령은 탄핵 당할 수 도 없고, 탄핵 당할 리도 없다. 탄핵해서도 안 된다.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문제가 무엇인가? 자유 우파가 5년만에 천신만고 끝에 뽑은 우파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제 우파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우파는 전부 자폭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는다면 결단코 우파는 대통령을 지켜내야 하고, 좌익들의 선전
선동에는 단호하고 결기 있게 대응해야 한다. 2017년 당시에는 촛불난동에 쫄고, 겁먹고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다. 이제는 아니다. 감히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말은 이제는 나오지
않게해야 한다. 그리고 좌익들의 선전선동과 촛불난동에 당당히 대응해야 한다.
민노총, 전교조, 좌익종북 단체 나부랭이들, 개딸들, 개뇬들, 데모 알바 학생들, 일당 유모차
부대, 할머니 일당부대, 연예인 등을 이제는 우파가 응징해야 한다. 편파보도, 편중보도, 조작
거짓 보도하는 방송, 그 중에서 KBS의 시청료는 폐지하도록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지원하는 300억의 지원도 중단해야 한다. 우파도 등신같이 맨날 징징거리지 말고,
치밀하게 법과 제도를 고치고 좌익을 항복시키고, 굴복시켜야 한다.
지금 대통령은 우파 대통령이다.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었다면 어찌되었겠는가 상상이나
해보라. 왜 우파가 탄핵을 들먹이고 좌익들의 선전선동에 말려드는가? 탄핵이란 말도 자주
듣게 되면 기정사실화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게 좌익들의 수법이다. 그렇게 소리쳐도
못 알아듣는가? 이제 칼의 손잡이는 우파가 잡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우파 대통령에
대해 자부심을 갖도록 하자. 탄핵은 좌익들의 선전선동책이다. 말려드는 자가 병신들이다.
/Freedom & Justice
'멸공,적폐,짱깨,개딸,대깨완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원직 상실 위기 최강욱… 통지서 송달 못해 대법심리 지연 (0) | 2022.08.11 |
---|---|
[영상] 8.15 광화문 총집결! (0) | 2022.08.10 |
?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의 애국 동지들이여! (0) | 2022.08.10 |
[단독] 전현희 "'공무원 자진 월북' 보고받은 적 없다"…거짓말 논란 (0) | 2022.08.10 |
尹 지지율 추락에…윤핵관 "적폐청산 안돼서 불만 많은 것"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