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이 제정신 가진 정당인가 국민들이 묻는다.

참으로 정치판이 정말 수준이하의 집단이란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도덕이나
양심, 정의, 책임이 없는 잡놈들의 판인지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형편없는
인간 같잖은 것들을 국민들이 피땀 흘린 세금으로 먹여 살린다는 것이 진정 분노스럽다.
더불당의 국개의원이자 지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 자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7월 29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며 “내가 아는 바로는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라고 하는 분들은 우리
(더불당) 지지자가 더 많다.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인가? 서울 강남 3구에서는 어땠나? 정말 이자가 미친 것인가? 국개가 감히 국민을
평가하고, 편 가르기를 하는가? 그 근거가 무엇인가?

그게 사실이라면 그 자를 지지한 자들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배운 것들과 가진 것들은 자기 형수의 보X를 칼로 찢겠다는 놈, 공짜로 불륜을
저지른 자, 멀쩡한 자기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한 자, 전과 4범의 범법자,
대장동 국민의 땅을 사기친 의혹이 있는 자, 성남 FC 후원금 의혹 사건 관련 그자와
그자를 후보로 내민 정당을 지지한단 말인가?
정말 미친 것들 아닌가 싶네. 이것은 정치를 떠나 인간인가, 아닌가의 구별이고, 바른 놈인가,
그른 놈인가의 분별이고, 믿을만한 놈인가, 사기꾼인가의 구분이 되는 기준일 텐데 그것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게 정상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런 것은 설사 고학력에, 고소득
이라고 하더라도 평가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지성은 그가 가진 학벌이나 돈의 수준이 아니다.
유독 사기꾼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챙긴 놈들 중에 고학력자가 많다는 것이 일이가 있는 것
같다. 신념을 잃어버린 영혼이 무슨 가치가 있겠나?

게다가 자기 마눌의 경기도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사건에서 증인으로 수사 받던
김 모라는 사람이 자살한 사건에 대해서 자기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오리발을 내민 자가
아니던가? 그러면서 장풍이니 무당이 아니라고 비아냥거렸으나, 이미 같이 사진도 찍고,
회의도 같이 한 사이로 알려지고 있으니 이재명의 말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로 들통이 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상식적으로 사물을 정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재명이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하고 있는지를 알것이다.
이런 자다. 이런 자를 대통령 후보로, 국개로 만들고 이제는 당 대표로 만들겠다는 더불당의
수준이나 사고는 이미 정당으로서 역할을 포기하고, 조폭적인 양아치 패거리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도대체 왜 이런 정당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들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국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일 뿐이다.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자와 정당을 지지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 된다.
특히 여자들이 더 많이 지지한다니 더 놀랍다. 개딸?과 개주머니?도 있다고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가장 쉽게 떠오른 말은 ‘X같은 딸인가?’이었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이런 것들이 지도자라고 설쳐되니 나라가 제대로 되겠는가? 다시는 국민 앞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빨리 격리해야 할 것이다. 그 나라 국민들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고 했으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지도자라고 우기는 것들이나, 그것을 지지하는 것들을
보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게 여겨진다./Freedom &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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