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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대불총 전북도지회 부회장 앙국용.

레이찰스 2022. 8. 2. 20:27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대불총 전북도지회 부회장  앙국용.

정공법 좋다. 그래야 한다. 여론조사에 연연해 하지 마라.

윤석열 아닌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도 난국이었을 것이다.

 

이미 문재인 정권 시절 1년 반 전부터 나라는  내리막길을 가고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유가 상승, 국제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미국 바이든의 실정 등, 수많은 악재가 겹쳐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야 하는 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다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회복하고 가치, 사상, 이념, 헌법, 도덕, 종교, 등 모든

방향에서 대한민국을 회복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서 있다.  대한민국을 구성하고 있는 국민이라는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니다. 마약에 취한 듯 판단력을 상실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  나는 윤석열 정부에게 원한다.

 

필사즉생의 자세로 운명을 걸고 나라를, 그리고 국민을 살려 주세요라고.

 

윤석열 정부 출범이 얼마나 되었다고 야단법석인가? 성급한 국민이 원망스럽다.

 

30년 이상 좌파 이념에 세뇌되어온 국민이 하루 아침에 변할까?

 

그리고 자기 잘난 척만 하는 우파 혹은 중도 지식인이라는 작자들,  자기들에게

정권 맡겨  주면 잘 할 것 같은가?

의견을 내기는 쉬워도 일을 실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가?  참아주고

기다려 주고  밀어주어도 일은 성사시키기가 어려운 것을.

 

그러나 국민들은 바란다. 가시화 되기를.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지난 정권의 범죄를

단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초지일관 국가와 국민을 바라보고 나라를 정상화 시켜 주길 바란다.

 

운명한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던져 척결해 주길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이란 비운을 맞았지만   탄핵보다 더한 운명이 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순신 같은 영웅이 되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지켜 주길 진정

으로 바란다.

 

2022. 7, 31  전주에서 양국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