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죄명은 영창으로

문재인은 전차와 헬기 군사력을 막아서 육군의 북진 능력을 손상시켰다

레이찰스 2022. 7. 31. 20:27

문재인은 전차와 헬기 군사력을 막아서 육군의 북진 능력을 손상시켰다

 

가장 훌륭한 방어는 공격이다. 가장 훌륭한 방어력은 공격력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전체주의 국가들은 '땅에 대한 집착'(땅 강박증)이 심각하다.  저들은 영토와 사람들을

'권력의 핵심 재료'라고 여긴다.

 

저들은 자신들이 땅에 대해 집착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들의 땅을 평정할 수 있는 능력

(육군의 진격 군사력)을 가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이 같은 종류의 군사력, 즉 육군의 진격 능력은 전차와 헬기로 귀결된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전차, 헬기 군사력이 강화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전차와 헬기는 '전술적 차원의 무기 체계'

이지만, 중국의 '북부전구' (만주 산동을 다스리는 군벌)에게는 원자폭탄만큼이나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한다.

 

중국을 '태산'으로 모신 문재인은 육군의 진격 군사력(전차와 헬기)에 대해 어떤 정책을

취했을까? 한마디로 전차 산업을 말라죽이려 들었으며 최강 공격 헬기는 단 한 대도

도입하지 않았다.

 

문재인 때 결정-도입된 전차 수량은 달랑 54 대 뿐이다. 전차 업계가 빈사상태에 빠졌다. 국산

파워팩은 2017년에 사실상 완성됐지된 냉대받았다. 최근 터키가 수입키로 결정함으로써 살아

났다. 전차는 세계 최강 수준이지만 이번에 폴란드가 전차를 대량 주문에 의해 비로소

탄탄대로에 들어섰다. 

 

헬기도 사정이 마찬가지이다. 세계 최강 공격헬기 아파치를 마지막으로 도입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였다. 문재인은 단 한대도 도입하지 않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헬기 부분에 대한

전략적 지원도 없었다.

문재인의 중국간첩 국방정책 2부 제1편: 전차와 헬기를

파괴해서 육군 북진을 막아라!

https://cutt.ly/jZp4Q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