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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남겨 놓은 것》 方山

레이찰스 2022. 7. 12. 21:05

《문재인 정권이 남겨 놓은 것》 方山

옛날 내가 어렸을 때는 이사를 가는 사람은 자기가 살고 있던 집에다 똥을 싸놓고 가는 게

풍습으로 알고 행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다. 새로 이사 들어오는 사람은 그 고약한 똥 냄새를

맡으며 치워야 했다. 기분 드러웠다.

 

21세기 세계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거다. 대통이라는

작자가 똥을 싸놓고 나간 거다. 똥도 아주 드러운 물똥을 여기저기 싸놓고 도망갔다.

이걸 치우는 새정부 대통령의 심정 상상이 가나?

 

지가 살던 청와대엔 북과 내통하는 간첩을 들여놓고, 마약사범으로 체포된 행정관이 있고

육참총장을 불러내어 진급 서류까지 분실한 행정관, 합참의장을 청와대로 불러 겁박한

행정관 넘들이 죽치고 있던 곳이다. 이런 똥통으로 윤 대통령을 단 하루라도 들어와 살라고

한 넘들이다.

 

나라가 아니었다. 조폭 집단이었다.

 

나라를 위해 일하던 공무원이 실종되어 북한군에게 수십 발의 기관총에 맞아 죽은 것을 월북

이라 매도해 죽는 게 당연하다 했다. 북에서 탈북하여 귀순한 2명의 청년을 귀순의사를 묵살

하고 사흘만에 눈을 가리고 포승줄로 묶어 판문점에서 북한군에 인계했다. 코로나 사태를 초기

방역에 실패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국가가 저지른 살인들이다.

 

 

지난 정권들처럼 나라 발전을 위해 국책사업 한 건도 없이 나라 곳간을 털어먹기에 바빴고

저희 편들에게 펑펑 돈을 줬다. 쓰다 없으면 외국에서 빚을 내 오직 재집권만을 위해

표 사는데 돈을 뿌렸다. 선거똥이다.

남겨 준 건 깡통 곳간에 1,000조에 가까운 빚 청구서뿐이었다. 나라빚똥이다.

 

 

멀쩡하던 원전을 폐기시켜 전기가 모자라고 한전은 박근혜 정부시 7조 이상의 순익을 냈는데

문재인이 들어오면서 매년 수조 원씩 적자를 보더니, 작년에는 5조 2천억의 적자를 냈는데도

지들 임직원 상여금은 푸짐하게 돈잔치 벌린 넘들이다. 전기값똥이다. 휘발유값똥, 월북몰이똥,

강제북송똥, 대장동똥, 백현동똥, 라임똥, 옵티머스똥, 이재명싼똥...싼똥들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너무 똥들을 먼지 치워야 제대로 일할 것 아닌가!!!

 

나라가 아니었다. 순 도둑 소굴이었다!

이사 나갈 때 똥 싸놓고 나갔듯 이넘들은 나라에 똥만 싸놨다. 똥 냄새가 천지에 진동한다.

 

똥부터 먼저 치워야 할 것 아닌가!!!

 

상쾌한 월요일 아침인데 똥 얘기해서 미안하다.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