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빙하로 만든 '남극표 팥빙수'
송병철 TV조선 기자

지금 남극은 한여름이다. 하지만 내내 영하권인데 남극 세종기지에 있는 우리 대원들은 빙하를 깨서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빙벽에서 떨어져 나온 유빙을 갈아 팔과 연유, 젤리를 넣어 ‘남극표 팥빙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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