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k stops here!♥

이 말이 적힌 팻말(Desk Sign)을 바이든이 윤대통령한테 선물했다.
모든 책임은 여기서 멈춘다.
즉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의미의 팻말이 원래는 투루만 대통령책상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그동안 국민들이 정치인들이나 사회 원로들로 부터 꼭 듣고 싶던 말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 말의 어원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찾아보니 의외이다.
Buck은 미국의 Buck이란 대장장이가 만든 날이 잘 들도록 만든 나이프를 말하는데 19세기
미국에서 포커를 칠 때 언제부턴가 포커를 돌리는 차례가 된 사람앞에 이 나이프를 두었고,
자기가 패를 돌리기 싫으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을 Pass the buck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즉 포커돌리는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뜻이었다.
Bucks는 복수이니 모든 책임으로 읽히는 것이다.
이 팻말은 당시 트루먼의 친구였던 미주리주 서부지역 연방 보안관이
오클라호마의 한 연방 소년원을 방문했다가 이 말이 쓰여진 팻말을 보고 소년원장에게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Truman 대통령에게 보낸 선물이었다.
지금 이 말을 좋아하고 명심하고 대통령이 되면 꼭 집무실 책상위에
둘 것이라고 선거기간 중 어느 유투브 채널에서 윤대통령이 말했는데 이것을 미국측에서 알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때 똑같이 만든 것을 선물했다고 한다.
The bucks stop here!
The buck stops here!
마음이 행복해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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