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이 죽어간다
아름다웠던 감천항
에전엔 감래포라고 불리웠다. 동네 아이들과 어린시절 미역감고 낚시하며 즐기던 이곳이
1990년 개발이 시작 되면서 이곳에는 30여개의 대형 냉동창고와 수산물 가공단지가 들어
섰고 포구는 원양어선 전용부두로 탈바꿈 하였다.
이곳부두에서는 연중 00000000톤의 원양어획물이 하역되고 또는 가공되고 있다. 구민들의
친수공간이 갑자기 개발을 앞세워 파헤쳐지고 거기에 들어선 하역업체와 관련된 많은 인원이
출입하며 감천항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누구한사람 나서는 사람 없이 해상오염을 관리하던
해경까지 약화되 버린지 오래 되었다.
바다가 이렇게 죽어가도 감래포 주민들은 해상 오염에 대해서도 너무나 무관심 한것은 각자
에게 주어진 삶의 고단함 때문일까???
해경이나 항만관련 관청보다는 내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시민 정신이 부족해서인가??
하기야 부두전체가 철조망으로 막혀있어 정작 감래포 주민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그래도 동네산에가면 산불방지 초소도 있는데....왜? 바다가에는 해상오염 방지를 위한 초소는
없을까??
원양어획물 하역시마다 어획물을 싣고 들어오는 수산회사나 화주는 실려진 어창에서 하역을
할때마다 어창청소비를 지불하고있는데 바다는 바다대로 부두는 부두대로 하역시마다 발생
하는 노무자들이 마시고 버리는 음료수병과 깡통, 그리고 벗어버린 면장갑, 비닐장갑등 쓰레기
더미로 가득하다.
그뿐이 아니다. 동양시멘트 부두에는 바닷모래 하치장이 있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그리고 하역
차량이 지날때 마다 옛날 비포장 도로를 연상케한다. 마치 도로가 사막같기도 하다. 싣고온 모래를
깨끗하게 치워야 할텐데..... 그흙먼지 나는 옆부두에서는 우리가 먹는 생선을 하역하느라 바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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