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 ""미해군 긴급출동"" 한국 백령도 근해 막대한 석유지대 발견되자 아비규환된 중국상황"
서해바다 특히 백령도 주변에 막대한 량의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산되면서
북한 중국 당국 심지어 미국에서도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서 2022년 미국은 백령도
북부 서해안만 북한 날로 소조선만 일대의 석유 개발을 미북 당국이 협력해 개발하기로 했으나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최근 더 남쪽인 백령도는 한국형인데 그동안 거리가 너무 멀뿐아니라 북한이 안보
위협이 심한 백령도의 지정학 특성상 석유탐사장비가 반입되기 힘들었으나 백령도에 공항이 생길
것으로 관측되면서 백령도주변 광물자원 탐지 및 전문인력 투입이 점점 용이해 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석유 냄새를 맡은 중국당국측에서 한중 양국이 경계를 확정하지 않은 우리측
수역에 석유 시추금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나섰습니다. 국토전략기기 중국이 한국 바다의 석유 시추공'을 꼽자 당장 철거하지 않으면 폭파시키겠다고 엄중 경고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주전 서해바다에서 한미 연합군이 항공모함을 동원한 해상 공중훈련을 진행한 이후로 중국
당국이 서해의 우리나라 제2관구의 석유 시추공'을 꼽았습니다. 나날이 높아져가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한 시설로서 서해 바다에는 이미 막대한 양의 석유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쪽의 바램함과 북한 쪽의 서조선만 일대에서는 막대한 량이 석유가 채굴되면서 북한이 속만
깔고 있는 사이에 중국 당국이 모든 석유와 천연가스를 채굴해가며 서해에 알토란 같은 석유와 천연
가스가 족족 중국에 의해 빨려나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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