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도 깨진다》
스케이트를 타다 보면 넘어질 때가 많다. 넘어질 때면 넘어져야지 안 넘어지려고
발버둥치다간 크게 넘어져 다리, 허리뿌러진다. 운동 선수도 잘 넘어지는 법부터
배우는 게 그런 이유다.
아마추어 좌파정권은 정권의 시작인지 끝인지도 모르고 낼모래면 끝나는 판에 무신
검수완박 법을 만든다고 아둥바둥댄다. 그냥 넘어질 때면 넘어지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을 옘뱅짓하다가 코피 터지고 머리통 깨진다.
요즘 좌파 넘들 돌아가는 꼴을 보니 곱게 죽기는 글렀다. 남부지검의 검사는 투신해
죽어나가고 지들 말 잘듣는 순한 양인 줄 알았던 김오수 총장이 필사즉생의 각오로
검수완박을 막겠다며 대들고 대통령을 만나 따지겠다 했다. 김오수가 생각보다 쎄게
들이 박았다. 진짜 제2의 윤석열 나오려나? ㅋㅋ
이에 반해 곧 정권을 이양받을 야권은 어떤가?
윤석열 당선인은 대구, 경북을 찾아 다시 한번 어퍼컷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수많은 인파가
다시 찾아온 윤 당선자에게 환호했다. 5년 전 문재인은 대구를 방문했을 때 경호원들은
기관총을 들고갔다. 대구 시민 다 싸죽이려고 방문했던 건가? 그넘이 그런 넘이다.
이어서 윤 당선인은 달성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서로 환히 웃으며 오랜 친구처럼
덕담을 나눴다. 나는 이런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었고 두 분을 늘 응원하고 지지했으며
이제 그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졌다.
제일 큰 대박은 어제 한동훈의 법무부장관 지명이었다. 유쾌, 상쾌, 통쾌다!
이제 검수완박은 끝났다!
제 발 저린 좌파 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인물이 한동훈이다. 왜냐? 수사를 워낙 잘하니까
지레 검찰공화국이니 보복수사니 하며 겁 먹은 개처럼 짖어 댔었다.
그래서 한동훈이 수사 안하는 법무장관으로 갔는데 뭐가 어쨌다는 건가!
더불당 박홍근 원내대표를 위시해서 여당 넘들 경끼를 일으켰다. 지들은 저질 추미애,
조국, 박범계를 법무장관에 임명해 수사 잘하는 한동훈을 4번이나 죄천 귀양시켰고 어떤
정부에서 하지도 않은 수사지휘를 서슴치 않고 했었다. 집권 내내 야당 협조 없이 거지
같은 넘들을 임명한 게 34명이다.
가장 경끼가 난 인간은 바로 추미애다. 윤석열을 대통령 민들고 한동훈을 법무장관 만든
장본인이니 가히 닭대가리다. 법무장관 때 쓴 법카와 특활비 다 밝혀질테니 밤잠도 못자고
오줌이 지릴거다.
산에서 하산할 때 조심해야 하고 넘어질 때 넘어지면 될 것을 안 넘어지겠다고 바둥거리다
뒷통수 깨진다. 대가리가 아무리 단단한 돌이래도 깨지게 되있다!
목요일 아침에 烈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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