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6.4% 민주당 28.9%
이승은국힘 60대·70대 지지층 견고
민주 30·40대서 강세 보여

제8회 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강원도내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46.4%, 더불어민주당은 28.9%로 집계됐다. 격차는 17.5%p였다. 이어 △정의당 4.7% △국민의당 3.9% △그 외 다른 정당 1.1% 순이다. 또, △‘지지정당 없음’ 14.3% △‘잘 모름/무응답’ 0.7% 였으며 무당층은 15.0%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전통지지층인 △60대(69.6%), △70세 이상(70.2%)에서 견고한 가운데 △18∼29세(35.0%) △50대(43.0%)에서도 민주당을 제쳤다.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40대(50.2%)와 30대(34.5%)에서 강세를 보였다.성별 정당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이 51.6% ,민주당은 26.1%의 지지를 나타났다. 여성층의 경우 국민의힘은 41.2%, 민주당은 31.7%를 각각 지지했다.
권역별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은 삼척권(31.8%)·춘천권(30.8%)·원주권(30.0%)·강릉권(23.7%)순으로 높았다. 국민의힘은 강릉권(52.5%)·삼척권(47.9%)·춘천권(45.5%)·원주권(42.1%)순이었다. 이승은
■여론조사 어떻게 조사했나
강원도민일보사는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 간,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100%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2022년 2월 기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기준의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총 4574명과 통화해 810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 응답률은 17.7%였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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