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하는 문빠, 대깨문, 맘, 요즘 어떤가?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한 문빠, 대깨문, 맘뇬, 3,4,50대들 문재인 여편네의 옷 소란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 그리고 국민 세금으로 구입한 비싼 장신구들을 보면서 잘 했다고 생각하나?
국민들은 코로나로, 실직으로, 최저임금 급격 인상으로, 문재인의 개 같은 소득주도 성장정책
으로, 주 52시간 근로 강제로, 전부 도탄에 빠져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고, 일부 40대 가장
들은 줄어든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 투잡으로 배달 오토바이를 새벽까지 타고, 지쳐 파김치가
되고, 또 뻘건 눈으로 새벽 출근길에 나서는 이런 처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청와대 대통령 여편네라는 것이 국민세금으로 수천억 원의 고급을 옷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온 SNS를 덮고 있다. 이런 일이 괜찮다고 생각하나? 8뇬넘들아! 이게 정의이고 공정
이고, 이래도 지지하나?
독일의 메르켈 여성 수상은 17년 동안 세계적인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도 거의 똑같은 바지
정장을 입고, 퇴근길에 시장바구니를 직접 들고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며 퇴근했다. “왜 똑
같은 옷만 입는가?”라는 기자 질문에 “수상은 패션모델이 아니지 않는가?”라고 역질문으로
대답을 대신해, 질문한 기자를 머쓱하게 했다고 한다. 이게 선진국 지도자의 인격과 품격이
있는 여성 지도자의 여유 있는 모습일 것이다.
지금 SNS를 도배하고 있는 정수기년의 옷을 보라! 지가 무슨 여왕이나 되나? 필리핀의 이멜다
인가? 오나시스 재클린인가? 이걸 보고도 모른 채 하는 것인가? 전부 미친 것들 아닌가? 진정한
분노는 불의를 보고 표출하는 것이다. 거지 같이 살다 청와대 들어오니 꿈인지, 생시인지 대가리
가 돌아버렸나? 눈에 뵈는 게 없었나? 나라 돈이 지들 돈인가? 세금은 공짜니까 막 빼먹자는 것인가?
또 어떤 뇬은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도 사 처먹고, 초밥도 10인분이나 처먹나? 뱃대지에
기생충이 얼마나 들어 있기에 10인분을 처먹나? 또 그 놈?은 하루에 밥을 18번이나 처먹고,
밥값으로 4백만 원을 빼 쓰는가? 이게 선거로 선출된 공직자와 그 여편네 모습인가? 전부 국민
세금 빼먹는 도둑놈들인가? 이런 걸 보고도 지지하는 경기 도민들은 등신들인가, 뇌가 없나?
공짜 돈을 막주니 이런 자를 지지하나? 정말 한심하다. 그래도 입달렸다고 씨불이나?
그런데 국민들이 청와대에 정수기 옷값을 밝히라고 요구하니, 국가 기밀로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 된다고? 무슨 개 같은 소린가? 정말 미친 새끼들 아닌가? 정수기 옷에
미사일이 달렸나? 하~국민들을 어찌 보고 이런 말도 안 되는 개소릴 씨불이는 것인가?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한 문빠, 대깨문, 맘뇬, 3,4,50대들, 요즘 기분이 어떤가? 그렇게 지지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하는가? 자부심을 느끼는가? 역시 문재인이 잘 뽑았나? 특히 20대 것들은
“애 안 낳아 주겠다”고 한다지? 그럼 아예 거시기(?)도 하지 말고, 애 낳지 말라.
한 가지 더! 30년 해 처먹겠다고 큰소리친 해골 놈은 요즘 어디 갔나? 사자 대가리에 더러운
말만 배설하는 놈은 어디에 있나? 촉새는 어디서 아직 촐싹거리나? 베트남 가서 공짜 거시기
하고 온 새ㄲ들은 왜 조용하나? 또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나?
민주당 지지한 문빠, 대깨문, 맘뇬, 3,4,50대들,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경기 동부 등이 또
촛불 난동 벌인다고? 횃불로 초를 다 녹여 버릴 것이다. 이제 정말 쪽팔리는 짓 그만하고,
스스로 부끄러우면 인간 같잖은 개소리 고만하고 아닥하고 집으로 가거라!!(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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