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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선후보를 위한 김영환의 출사표.

레이찰스 2022. 2. 20. 19:08

윤석열대선후보를  위한 김영환의 출사표.

저는 지난해 3월 30일 설훈의원을 포함한 73명이 발의한 소위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셀프특혜입법에 반대해서 저와 제 아내는 광주민주화운동유공자증을 반납했습니다.

 

그때 저는 페이스북에 썼습니다.

국민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린다. 부끄럽고 부끄럽다.

 

이러려고 민주화운동했나? 무엇을 더 바란단 말인가!

 

이 일에서 나와 내가족의 이름을 빼달라. 광주민주화유공자증서를 오늘로 반납한다.

 

민주주의가 후퇴를 넘어 깡그리무너진 지금 이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자들이

벌이는 이 후안무취를 어찌해야하나!

 

저는 오늘 내일을 바꾸는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공식선거운동에 나서면서 그날 제가

가진 생각과 고백을 다시 생각합니다.

 

저는 1977년 11월 치과대학 5학년을 다마치고 유신의 감옥속으로 걸어갔습니다.

제아내는 1980년 전두환의 감옥에 갖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35년 이나라의 정치권력을 독점했던 운동권과 민주당정권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시장경제를 파괴하였습니다. 운동권출신으로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선거는 이렇듯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폐족이된 운동권을 청산하는 선거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나라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시민혁명

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지는 자유와 평등의 세상을 여는 총알이고 여러분은 혁명의

전사입니다.

 

저는 지난 2018년 6월지방자치선거 TV토론장에서 이재명후보를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 그를 제가 몸을 던져막지 못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의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토론회장에서 이재명후보가 절대로 공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지적한 대장동, 성남FC사건, 형의 정신병원, 강제입원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채 윤석열후보의 몫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미결의 이재명후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이뤄지도록 선거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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