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테러,전쟁
《못다 핀 어린 넋을 위로하며》 方山
레이찰스
2022. 10. 31. 19:33
《못다 핀 어린 넋을 위로하며》 方山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는 넘이 이재명이고 수구좌파 넘들이다. 아무리 귀신
할아버지래도 지은 죄가 하도 많아 빠져나갈 수가 없는 처지다.
나라가 뒤집혀지거나 윤석열 정부가 망하지 않는 한 이재명과 수구좌파 도둑들의
감옥행은 기정사실이다.
세월호 같은 사고나 최순실의 가짜 테블릿 같은 촛불 난동이 일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넘들이 바로 그넘들이다.
그러던 차에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코너에 몰린 수구좌파의 입장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고마운 일일 것이다. 왜냐면 문재인은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들에게
'고맙다'라고 썼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도 이태원과 해밀턴 호텔도 몇 번 가봤는데 그 옆길이 4m 폭으로 너무 좁거나 위험한
길은 아니었다. 실내도 아닌 공간에서 젊은 남녀가 꼼짝달싹 못하고 숨도 못쉬고 압사
당했다는 것은 믿기질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 위한 불순 세력의 기획된 공작이 아닌가? 양쪽
에서 서로 의도적으로 밀어 압사사고를 유발한 것인지 혹시 독가스라도 살포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고 원인은 관계 기관에서 철저히 수사하면 밝혀져야할 일이다.
이런 젊은 꽃같은 청춘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고를 "때는 이때다"하고 정치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반드시 국민들로부터 호된 역풍을 맞을 것이다.
역시나 사고가 나자 반 나절도 지나기 전에 더불당의 민주연구원 부원장 남영희가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이라며 퇴진하라 거기다 덤으로 이상진 행자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사퇴하라고 했다가 국민의 몰매를 맞고 내렸다. 이년은 이재명파로 구속된 김용의 후임이다.
좌파수구 꼴통들이 세월호나 촛불난동을 바라겠지만 제발 꿈 깨라!
속을 만큼 속았고 알 만큼 안다.
세월호나 광우병처럼 모략질한다면 국민의 모진 역풍을 맞을 것이며, 촛불 난동을 획책한다면
우파애국 단체의 강력한 역공을 당할 것이다.
다시 한번 못다 핀 꽃들의 명복을 빕니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못다 핀 어린 넋을 위로하며》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