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찰스
2022. 10. 26. 18:43
구속 영장
서욱 전 국방과 김 전 해양청장이 구속되자 더불당은 도주의 우려가 없는데, 영장이
발부된 것은 정치적 탄압이라고 했다.
참 말 한번 제대로 잘했다. 김관진 장관과 김기춘, 3명의 안기부장과 청와대 관계자 등
수 많은 사람들은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구속했나?
故 이재수 장군은 영장심사에도 수갑을 채웠다. 박근혜, 이명박도 역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었나?
특검은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하는 것이 상례다. 지금 대장동과 이재명 에
관한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고 김문기를 모른다는 이재명의 오리발에 배신감을
느낀 유동규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급물살을 타고 있는 수사에 특검 운운하는 물타기와 억지눈물 짜는 쇼가 먹히겠나?
다른 건 뒤로하되 故이재수 장군에게 수갑을 채우도록 지시한 놈을 반드시 색출해
엄단해야 한다.
내로남불을 잘도 증명하고 있다. 후안무치한 종북들은 낯가죽이 철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