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죄명은 영창으로
[김광일TV] 유동규 전 본부장이 기자들 앞에서 본인 심경을 털어놓았다. 배신자는 "그 사람"이다, 나 혼자 죽을 순 없다, 나는 내 몫의 죗값만 받겠다, 는 요지다.
레이찰스
2022. 10. 24. 19:20
[김광일TV] 유동규 전 본부장이 기자들 앞에서 본인 심경을 털어놓았다. 배신자는 "그 사람"이다, 나 혼자 죽을 순 없다, 나는 내 몫의 죗값만 받겠다, 는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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