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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의심 금액 갈수록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다.
레이찰스
2022. 10. 9. 19:22
대북송금 의심 금액 갈수록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다.
문재인정권의 이적행위 조사하고, 정권전체를 반역 이적 정권으로 규정조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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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페북
수상한 해외송금 액수가 최초 4~5조 라더니 자꾸 늘어 나서, 어제부로 총 17조가
넘는 걸로 드러났다. 그것도 비 금융권인 농협에서만 7조원 빠져 나갔으니 예삿
일이 아니다.
대부분 가상화폐 차익거래의 형태로 빠져 나갔는데 문제의 핵심은, 문 정권 당국은
왜 이걸 모르는 척 눈 감고 있었느냐 이다. 그것도 가장 돈 세탁하기 좋고, 북한 공작원
들이득실거리는 중국향 밀반출이 대다수라는 점이 더욱 수상쩍다.
북한이 무슨돈으로 그렇게 미사일을 펑펑 쏘아 대는지?부터 시작해서 급증하는
마약 밀매, 쌍방울처럼 조폭출신 기업회장이 갑자기 많이 등장하고 있는 점,
문 정권이 느닷없이 검찰의 금융 특별 수사팀을 해체시키고, 검수완박을 서두른 점...등등
이런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 난게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란 것쯤은 삼척
동자도 안다. 윤 정부는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로 이런 모든 의혹들을 밝혀내야 한다.
근데, 뭉가에게 꼭 묻고 싶은 게 하나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과 무슨 원한이 그리 많길래, 하나같이 이 나라를 해코지 하는 악행만 저질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