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거짓녹취 파동의 실체

MBC 거짓녹취 파동의 실체

 

윤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질병방지 기금조성 및 인플레 방지대책

( 전기차보조금건)에 참석하여 한국도 1억불( 미국60억불,일본10억불 약속)을

기부하겠다고 얘길했습니다.

 

이후 윤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선채로 약45초 대담후 회의장을 나서면서

1억불약속건에 대해 우리국회의 상황을 걱정하면서 박진 외교장관에게

"이 사람들이 날리면 쪽 팔리겠네" 라고 얘길하니, 박진장관이 국회와 협의운운

하는 답을 한것이 팩트입니다.

 

미의회를 지칭한것도 아니고 "바이든"이란 표현도 하질 않았습니다.

 

이걸 mbc가 작위적으로 조작해 "이 XX들이...  바이든이 X되겠네"라고  유튜브로

방송하고, 자막으로 띄우니 김어준이 확산 보도하고, 전 언론들이 따라 보도했으며,

 

이젠 외신들도 윤대통령이 " fuckers" 라고 했다며 보도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건 광우병사태의 판박이고,심지어 동맹국과 외교관계에도 큰 재앙을 만들 수 있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윤통의 녹취를 몇차례 반복 들었는데 "새끼"라는 강한

엑센트가 아닌 "사람"으로 들렸습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철저히 다루어야 합니다. 팩트를 전 국민께 바로 알리고, 외신들에게도

소상히 설명을 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를 신속히 취한후,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 엄중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