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적폐,짱깨,개딸,대깨완박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이 명령합니다》
레이찰스
2022. 9. 26. 20:33
《윤석열대통령께 국민이 명령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최소한 문맥상 바이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새끼"라는 욕설로는
들리지 않거나 판독되지 않는 영상을 누가보더라도 "××"가 새끼라고 밖에 해석될 수
없는 자막을 내보내 동맹관계인 혈맹의 대통령을 모욕주고, 모국의 대통령을 파렴치한
으로 몰면서 국민들을 영혼없이 살아가는 개, 돼지로 여겨 "우리가 선동하면 안 속아 넘어
가고 어쩔거야" 하는 오만한 마음으로 국민을 기만한 mbc의 행태는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으로 봅니다.
이번사건에서 mbc와 정치권과의 교감행태와 진행정황을 보면 언론이란 가면을 쓰고,
자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핍박하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여 미움을 사게하고 그것을
계기로 국내적으로는 정치적권력 판도를 뒤집기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mbc에게는 법적처벌을,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야당에게는
사과를 요구하여야 할 여당의 원대대표는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야당을 의미하는
것이라도 유감"이라고 하고, 전에 대표를 지낸 어떤사람은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라고~
"말하며, 마치 윤대통령이 막말을 한 것으로 단정을 하며 대통령에게 사과를 종용하는 어처구니
없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들은 잘못한것도 없는 대통령에게 왜 잘못했다고 말하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잘못한 것이 없는 세살먹은 아이에게도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하면 분통, 억울해하며 반항을
하고, 대어드는데 하물며 권위가 천금같은 대통령에게 사과를 종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요.
대통령님께 진언드립니다.
대통령께서는 진실이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엄습한 곳에 숨어 사악한 짓을 꾸미는 무리
들을 밝은 햇빛속으로 끌어내 두 번 다시 어슬픈 사기극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수사하여 엄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송구한 말씀이지만, 이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는
것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복동의 자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