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적폐,짱깨,개딸,대깨완박

협치 라는 단어는 물건너 갔다.

레이찰스 2022. 9. 9. 19:41

협치 라는 단어는 물건너 갔다.

 

 

전과 4범인데다가 현재 성남 대장동, 백현동 비리,성남 FC 후원금 의혹,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변호사비 대납 의혹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가 당 대표가 된 것은 한 마디로 민주당이 유유상종의 집단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는 당대표로 선출된 후 혁신과 민생 개혁의 성과로 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고 유능함을 증명하겠다.

 

국민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정부 여당에 협조하겠지만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에는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

 

윤석열 대통령에 최대치로 협력하겠다.영수회담을 요청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만들 것이다.

 

정권 창출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통합과 단결을 하자.오늘은 승리의 진군을 시작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이라는 방탄 조끼에다가 민주당 대표라는 철갑까지 걸치고

조폭 세력, 적색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그를 감옥에 집어넣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가지 중죄를 범한 그를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또한 야당 대표라는 이유로

처벌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임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설 땅을 잃게 될 것이고,

따라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과감하게 그를 처벌하지 않으면 아니될 것이다.

머뭇머뭇하다가는 그들의 반격에 밀려 정권이 전복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항상 머릿속에

새겨두고 있어야 한다.

 

만에 하나 이 나라가 다시 박근혜 시절처럼 된다면, 문통시대보다 몇 십 배 더 지독한

공산주의 국가가 될지도 모른다.

 

그가 몇 겹의 방탄 조끼를 걸치려고 그렇게 노력한 것은 그가 구속되지 않기 위함일 뿐이다.

 

또한 그가 기소되더라도 당무위(이재명의 수족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대명이 좌지

우지할 수 있는 기관)의 결의에 의해 대표 자격이 정지되지 않을 수 있도록 당헌 개정을

한 것도 도둑놈이 죄 알아채 듯 그가 그의 죄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국민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정부 여당에 협조하겠다라고 한 것은 모택동이

장개석군의 공비토벌 작전으로 멸망 직전에 이르자 국민당군과 공산당군이 힘을 합쳐

일본군과 싸우자고 제의했던 국공합작을 연상시킨다.

 

모택동의 제의에 응했던 장개석은 결국 공산당의 술책에 말려 중국 본토를 잃고

대만으로 쫓겨가는 신세가 되었던 것이다.

 

그가 윤석열 대통령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것은 결국 나의 죄를 덮어달라는 것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그의 죄를 덮어준다면 운석열 정부는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말 것이고 결국 그의

술책에 말려 대만으로 쫓겨간 장개석의 꼴이 되고 말 것이란 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고 그러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그가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에는 과감히 맞서겠다 라고 한 것은 그를 처벌

하면 자기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 즉 조폭, 간첩 등 적색분자, 민노총등, 전교조 등을

총 동원 ,정권을 전복시키겠다는 공갈 협박이라 볼 것이다.

 

사실 그는 정권 창출 운운 하였지만 그가 정권창출하는 방법은 현재로선 감옥 속의

선동에 의한 폭력 혁명밖에 없을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제대로 통치하기 위해서는 군주는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공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 바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좌우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전 국민으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적색분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좋아하는 대로 하다가는 박근혜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은 불보기

보다 뻔하다.

 

앞서 본 바와 같이 윤석열 정부가 붕괴되면 스탈린 치하의 소련과 같은 공산독재국가가

들어설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체제 부정 세력을 과감히

척결하지 않으면 아니될 것이다.

 

그러기 의해서는 문통, 박지원, 서훈등이 망가뜨린 국정원, 기무사, 경찰의 대공 수사

기능을 박근혜 정부 시대로 복원하는 것이 시급하고,  윤 대통령이 적폐청산과 국가 보안을

위한 보다 과감한 결단을 해야만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이재명 같은 범죄자를 대표로

뽑은 수준의 야당과 협치라는 단어는 이제 무의미 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