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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와 대법원 도망갈 구멍 막혔다
레이찰스
2022. 8. 25. 19:35
선관위와 대법원 도망갈 구멍 막혔다

8월19일 대법원에서 파주을 국회의원 선거 무효소송에 대한 변론 기일이 열렸다.
선관위와 대법원이 더 이상 부정선거를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나왔다.
도태우 변호사에 따르면 총선일인 2020년 4월15일 9시30분 경 금촌2동 2투표구에서
투표사무원의 실수로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찍지 않은 투표지 20여매가 교부됐고
이 사실을 투표록에 기재했다.
그러나 재검표장에선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지가 단 한장도 나오지 않았다.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 하거나 신내림을 받은 투표함이 투표지에 도장을 찍지 않고선
벌어질 수 없는 일이다.
선관위가 뭐라고 둘러대든 더 이상 도망갈 구멍이 사라졌다. 대법관도 판결문에서 궤변을
늘어놓기 어려운 강적을 만났다.

도둑 중에서 가장 큰 도둑이 국민의 주권을 훔쳐가는 선거 도둑이다. 이런 도둑놈을 보고서도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는다면, 당사자인 국힘당이 성명서 한줄
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도둑놈을 숨겨주는 범죄가 되고 만다.
재검표를 해야 할 선거구는 아직 100곳 이상 남아 있다. 앞으로도 계속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질
것이다. 그것들을 다 가리기란, 국민을 속이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검찰 언론 대법원 국힘당이 사는 길은 한가지뿐이다. 이제라도 부정선거를 방조해온 잘못을
반성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살 길을 찾아야 한다.
<415센터 최영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