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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영 컬럼 ] ? 엎질러진 물이다. 이준석을 퇴출하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하나되어 인사를 쇄신하고 좌파들의 카르텔 선동을 강력 차단하라!

레이찰스 2022. 8. 17. 20:09

[ 송재영 컬럼 ] ? 엎질러진 물이다. 이준석을 퇴출하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하나되어 인사를 쇄신하고 좌파들의 카르텔 선동을 강력 차단하라!

 

                   

좌파들의 선동과 여론조작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 참모진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집권여당은 힘 한번 써보지도 못한 채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아무래도 무기력 증이 더위와 함께 찾아왔나 보다.

 

지금 윤석열 정부는 출범한지 불과 두 달 여 밖에 되지않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비하면 딱히 여론을 극도로 악화 시켰다고 볼 악성소재도 찾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언론들은 마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때 처럼 벌떼같이 달려들어

온통 윤석열 대통령을 깍아내리고 조작된 여론조사를 들이대며 악어와 악어새 관계인

언론사와 언론조사 기관들은 척척 손발을 맞추며 일사분란하게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고,국민을 세뇌시키기 위한 선동작업을 계속하는데도 뻔히 눈뜨고 당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때와 똑같은 판박이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정무와 홍보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아무리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이라도 토착화되고 관행화된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들의 담합행위를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에 따라 처리하고 폐방과 폐간

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소위 힘센 언론사와 언론조사 기관들이 그동안 얼마나 언론과 여론이라는 구실을

내세워 국민을 농락하고 적폐를 끼쳐왔는지 검사들이 주축이된 윤석열 정부조차도

조사도 못하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검수완박 법으로 수사권을 장악한 경찰을 검찰출신의 행안부 장관까지도

손을 놓고 있으니 앉아서 언론과 여론에 뭇매를 맞으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형국이다.

 

인사는 물론이고 5년 동안 자유우파와 보수진영을 적대시하면서 보수궤멸론까지

들먹이면서 장기집권을 꿈꿔왔 던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자유우파와

보수진영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고 갖은 악행을 일삼았던 좌파세력들을 몰아

내고 건전한 자유대한민국을 내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는데

 

공정과 상식 법치를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도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내세우며 한동훈

만을 띄워 주었을 뿐 문정권 적폐수사는 아직도 문제가 된 몸통들의 소환조사도 하지 않고

있고 나아가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인사도 검찰출신들이 주축이된 그들만의

리그로 끝나고 정작 정치력과 경력을 갖추고 윤석열 후보를 열렬히 지원했던 사람들은 소외

되고 공기업 등에 진출하고자 하는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측근 검찰출신이 누구인지 알아

내어 추천받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간의 소문도 있다하니 너무도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아직은 충분한 시간이 있고 반전의 기회는 너무도 많다. 반전을 시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첫째 : 이준석 대표의 퇴출은 이미 엎질러진 물로 더이상 미루어선 안된다. 두고두고 화근이

될 것이고, 이재명과 손잡고 윤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설 가능성이 다분하다.

 

둘째 : 권성동도 아무리 핵심 측근이라도 과감히 잘라내어야 한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결단

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의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셋째 : 문재인 정권에서 이루어졌던 각종 부정선거와 각종게이트를 신속히 조사하여 법의 엄정

함을 보이고 중앙선관위와 이들의 범죄를 보호하고 있는 문제된 대법관들과 관련된 인사들은

법의 시스템에 따라 죄의 경중을 따져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넷째 : 완전히 조직화되고 좌경화된 민주노총 및 전교조 공무원노조와 이들의 산하에서 움직이는

강성 노조 등의 준동을 막고 여의치 않을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들을 해산시켜야 한다.

 

이들은 노조가 아니라 보수정권 탄핵과 대한민국의 공산화 혁명을 꿈꾸는 북한과 연계된 여적세력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했던 방송 및 신문 뿐만 아니라 유수의 여론조사 기관들의 행태 및 관행 등을

모조리 뿌리뽑아 참언론으로서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알권리를 전달하고 사회공기

로서 언론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함과 아울러 폐방과 폐간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고 대통령실의 인사를 점검하고 인사시스템과 추천받는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동감하고 지지기반을 확산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지지기반을 확고히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아가 분위기를 쇄신하고 준동하는 좌파들을 강력히 차단하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하나되고 국민과

소통하는 윤석열 정부가되어 반드시 성공하는 정부가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