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이준석 대표의 퇴출은 이미 엎질러진 물로 더이상 미루어선 안된다. 두고두고 화근이
될 것이고, 이재명과 손잡고 윤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설 가능성이 다분하다.
둘째 : 권성동도 아무리 핵심 측근이라도 과감히 잘라내어야 한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결단
하여야 한다. 이것은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의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셋째 : 문재인 정권에서 이루어졌던 각종 부정선거와 각종게이트를 신속히 조사하여 법의 엄정
함을 보이고 중앙선관위와 이들의 범죄를 보호하고 있는 문제된 대법관들과 관련된 인사들은
법의 시스템에 따라 죄의 경중을 따져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
넷째 : 완전히 조직화되고 좌경화된 민주노총 및 전교조 공무원노조와 이들의 산하에서 움직이는
강성 노조 등의 준동을 막고 여의치 않을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들을 해산시켜야 한다.
이들은 노조가 아니라 보수정권 탄핵과 대한민국의 공산화 혁명을 꿈꾸는 북한과 연계된 여적세력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했던 방송 및 신문 뿐만 아니라 유수의 여론조사 기관들의 행태 및 관행 등을
모조리 뿌리뽑아 참언론으로서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알권리를 전달하고 사회공기
로서 언론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함과 아울러 폐방과 폐간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고 대통령실의 인사를 점검하고 인사시스템과 추천받는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동감하고 지지기반을 확산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지지기반을 확고히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아가 분위기를 쇄신하고 준동하는 좌파들을 강력히 차단하고 당.정과 대통령실이 하나되고 국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