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매매,동성애,
이준석회견을 자세히 보니까 모든 것들이 다 남의 탓이다.
레이찰스
2022. 8. 15. 20:31
이준석회견을 자세히 보니까 모든 것들이 다 남의 탓이다.
이준석을 더불어처럼 오직 오기와 억지의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서 씹으려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선배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말한다.
회견을 자세히 보니까 모든 것들이 다 남의 탓이다. 그러면 답은 하나다.
그렇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자리에 도전을 하고 올라갈려고 하지 않았어야
했었다. 그런데 도전을 했고 대표라는 자리에 앉았으면 나이를 떠나서 소리 소문 없이 최대한
가슴으로 품으면서 이끌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했어야 했다.
그런데도 딱지처럼 툭하면 엎어지고 뒤집어지는 반복을 때와 장소에 개의치 않고 했었다.
그래도 윤석열 후보는 쫒아다니듯 찾아다니면서 삭히고 안았다. 그리고 풀었다.
선거 끝나고 집권당이 되었고 집권당 대표 인데도 여전히 핵관 타령을 하면서 성상납 관련
본인의 반성이나 뉘우침은 전혀 없는듯 아우성 치다가 충분한 해명의 기회를 줘도 설득할 수
있는 명쾌한 해명도 못하더니 결국은 장외로 나가서 딴따라 타령까지도 하면서 분란을 즐기듯
계속 했었다.
결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남자중에 상남자 스타일입니다.
그런 어른였기에 어린 철없는 대표를 몇번이나 껴안고 달래듯 선거 끝냈습니다.
보는 국민이 열받는 과정였습니다. 그런 과정에 사석에서라도 인간이기에 이자식,
저자식 소리를 했다고 해도 그정도면 당연할 것입니다.
이재명 의원처럼 표현 하기도 힘든 막말 쌍욕을 친형수님에게 했어도 여전히 집권당
대통령 후보에 제 1야당 대표를 눈 앞에 두고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이나라 후진국형의 정치판에 흔히 선후배 사이에서 애정 표현으로도 할 수 있는
소리를 가지고 무슨 괴변을 늘어놓으며 혼란을 야기할려는 저질스럽고 추잡스러운
언행에 이제는 완전히 할 말을 잃어버리는 느낌의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