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3배 폭등의 국민 약탈정권의 만행, 베네수엘라로 가는 망국의 길이 보인다
종부세 3배 폭등의 국민 약탈정권의 만행, 베네수엘라로 가는 망국의 길이 보인다 김원율 시민기자 민주당 정권은 무능, 무책임한 부동산 정책실패를 국민에게 떠넘기고 종부세라는 징벌적 세금을 국민에게 매겨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까지 뛴 종부세 고지서를 받아든 국민은 치가 떨리는 경험을 하였을 것이다. 나라 전체로 보면 전년도 종부세액 1.8조에서 올해는 5.7조원으로 3.2배가 늘었다. 강남의 주택 2채를 소유한 사람들은 1억의 종부세를 부담하는 사람도 속출하고 있으며, 이는 웬만한 대기업 중견간부의 연봉이다. 어느 자본주의 국가에서 집 두채 가졌다고 이런 약탈적 세금을 매기는 나라가 있는가? 재산세는 원래 취득원가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중간에 정부가 임의로 공시지가를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