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혁신,민주발목잡기, 744

■■ 좌익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한동훈 어록!

■■ 좌익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한동훈 어록!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국민을 지키는 도구여야지 수사받는 정치인을 지키는 도구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 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년째 기득권 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

■김문수 위원장 주사파 척결 빗장문을 열다■

■김문수 위원장 주사파 척결 빗장문을 열다■ [모국은 현재 김문수 스타일 리더쉽이 필요] 2022년 10월 13일 경제 환경 사회 노동 (경사노)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김문수 위원장의 소신발언이 모국을 강타하며 김문수 신드럼을 만들며 정치계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동포인 필자는 현재 김문수 영웅탄생의 이유와 왜 그의 러더쉽이 현재 한국에 필요한지 개인적 의견을 피력해 보고자 한다. 1. 김문수는 현재 한국이 가진 정치상황으로 가장 적합한 리더쉽을 가진 한분이라 본다. 즉 민주적 지도자가 나와야 할 정도의 국민적 수준과 경제는 향상 되어 있다. 반면 모국의 정치상황은 해외동포가 봐도 민주당이 국제 코민테른과 글로벌리스트와 연계된 586주사파로 장악되어 자유민주체제의 존립이 경각에 달려있다고 본다...

尹 "한 배 탄 동지" "담에 소주 한잔"에..원외위원장 "윤석열" 구호

尹 "한 배 탄 동지" "담에 소주 한잔"에..원외위원장 "윤석열" 구호 이지율 尹, 원외위원장과 오찬 간담회…당정대 삼위일체 강조 "종북 주사파, 반헌법적·반민주적 세력…협치 대상 아냐" 정진석, 尹 앞서 전당대회 전 사고당협 68개 선출 계획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율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원외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갖고 당·정·대 삼위일체를 강조하며 차기 총선 승리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

중앙지검장 “의원님!” 꼿꼿 답변에… 野 “정치적 목적 가지고 왔나” 반발

중앙지검장 “의원님!” 꼿꼿 답변에… 野 “정치적 목적 가지고 왔나” 반발 김명일 기자 민주당 의원 질의에 말 끊기도 송경호 “그럼 저 질문을 가만히 있어야 하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이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거친 설전을 벌였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이 이에 항의하자 결국 송경호 지검장은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날 기자 출신인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YS(김영삼 전 대통령) 때 검찰을 출입했는데 서울지검에 모 차장검사가 ‘우리는 개다. 물라면 물고, 물지 말라면 안 문다’고 했다”며 검찰을 비판했다. 그러자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커피연구회인가요?”... 정부 출연 연구기관, 작년 커피값만 12억 썼다

“커피연구회인가요?”... 정부 출연 연구기관, 작년 커피값만 12억 썼다 최형석 기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인지 커피연구회인지 모르겠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이 작년 한해 커피값으로 12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2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연구회와 26개 연구기관들이 작년 한해 12억3945만원을 커피값으로 썼다”고 밝혔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 국민신문고 🧿 국특완박 👉국회의원 비례대표 없애고 명예직으로 선출하자!

🧿 국민신문고 🧿 국특완박 👉국회의원 비례대표 없애고 명예직으로 선출하자! 국회의원 1인당 지급되는 혈세가 연 7억9,254만 원이니 염라대왕도 부러워 한단다.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어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자! 주권을 맡겨 놓으니 종놈들이 상전노릇 하며 기고만장하여 짐승도 안 하는 동성연애 합법화 하자고 미친개소리를 내며 꼴값을 떨고 있다. 선진국 국회의원 세비가 1인당 GDP기준 평균 3배인 반면 한국의 국회의원은 5배가 넘는 세비를받으며 전 세계 3위의 특권을 누리고 있지만국민이 느끼는 가장 부패한 집단 1위가 정당과 국회요 국회의원 수준보다 국민의 수준이 높은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이다. 선출권력의 부패는 공무원 부패로 이어지고 이들이 죄를 면하려는 온갖 술수로 인해 수사기관과사..

[단독]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 매일 반나절만 근무, 회사는 4년간 몰랐다

[단독] 코레일 자회사 직원들 매일 반나절만 근무, 회사는 4년간 몰랐다 김명일 기자 직원 6명 임의로 단축근무, 출퇴근 장부는 허위 작성 국민의힘 김학용 “公기관 근태 감시 시스템 마련 시급” 철도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테크 소속 일부 직원들이 4년 동안 마음대로 단축 근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코레일테크는 철도설비 유지관리를 하는 공공기관이다. 코레일테크는 올해 5월에야 이 사실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테크는 2018년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4500명을 정규직화했다. 코레일테크 소속 직원 6명은 정규직화될 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

"당대표, 이미지 정치·배신자 안된다" 박근혜·유승민 다 때린 洪

"당대표, 이미지 정치·배신자 안된다" 박근혜·유승민 다 때린 洪 중앙일보 이지영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상대하면서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려면 악역도 자처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차기 당대표 조건을 제시했다. 11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총선을 앞둔 우리당의 당 지도부는 나라의 명운을 건 중차대한 지도부”라며 “또다시 우리당에 이미지 정치가 부활 하는 것을 경계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정치에 대해 홍 시장은 “정치판을 희화화하고 겉멋에만 치중하여 국민들을 현혹하는 역기능만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이미지 정치의 결말이 어떠했나”며 “우리가 야당 할때 절박함도 없었고 애..

감사원, 권익위 감사 관련 수사 요청…감사방해·자료제출거부 혐의

감사원, 권익위 감사 관련 수사 요청…감사방해·자료제출거부 혐의 중앙일보 홍수민 기자 이미지크게보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서해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검찰, 감사원의 권익위원장 사퇴압박 정치공작 중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등을 감사 방해 등 혐의로 수사당국에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4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사기, 감사원법 위반(감사자료 제출 거부 및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에 대한 수사를 수사당국에 요청했다. 여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권익위 직원 중 감사 방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일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