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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니까 특검하자는게 말이되나

레이찰스 2022. 10. 26. 18:37

다급하니까 특검하자는게 말이되나

경남연합신문
 

대장동 의혹사건이라든지, 불법 대선자금 의혹등 여러가지 의혹사건을 놓고 여·야간에 논란이 많았지만 문재인 정권 당시 여당이었든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런 문제될게 없다는듯이 싸고 뭉개드니만 이재명 심복 더불어민주당 김용 민주연구원부원장이 구속되니까 검찰수사를 물타기 하기 위한 술수로 허겁지겁 특검을 하자는것은 다수의원을 등에 업은 민주당의 속셈이 훤히 들여다보이지 않을수 없다.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 힘당에서는 이러한 의혹사건에 대한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도 묵묵부답 외면하드니만 김용 부원장이 전격 구속되니까 특검을 하자며 선량한 국민을 현혹시키면서 국민의 힘당이 특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예정되어 있는 윤석열대통령 국회시정연설을 받아 줄수 없다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법을 무시하는 월권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민주당이 정권을 쥐고 유리할때에는 특검을 묵살해 놓고 이제 불리하니까 특검을 하자는것은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하는것 아닌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다.

 

문재인 정권 당시 이러한 사건들을 놓고 검찰이 수사를 할때 무려 여러사람이 자살을 하고, 유동규 본부장이 구속 되었지만 윤석열정부 들어 미흡했던 사건수사를 재개해 압수수색등을 해본 결과, 사건 전말이 속속 드러나 김용 부원장을 구속시키므로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거짓 주장이 들통날까바 민주당에서는 안달이 난것은 아닌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이재명 심복이었든 유동규 본부장이 구속 만기로 석방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있어도, 그 행적은 가릴수 없다”고 한 말을 들어보면, 유동규 본부장도 옳고 그름에 대하여 교도소에서 명상을 통해 깨달은것 같아 진실 규명을 위해 다행스럽다 하지 않을수 없고 유동규 본부장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엄청난 의문 투성이속에 대선까지 출마해 온갖 공약을 남발했지만 슬기로운 국민들이 윤석열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 시키므로서 이제 비로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토대위에서 세계10대경제 강국까지 진입한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는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싯점에 대통령 퇴진 핏켓을 들고 촛불 시위를 하고 있다는것은 이재명 일파의 의혹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원흉 문재인을 구조하기 위한 폭거를 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므로 민주당은 특검을 주장하기전에 검찰에서 민주연구원을 압수수색 하는데 협조부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김용과 같이 이재명의 죄상이 그 속에 숨겨져있다고 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민주당은 민주연구원 검찰 압수수색을 방해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