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일로 간 수상한 2조원…4천억 외화송금 본사는 유령회사 | 뉴스A
금융감독원이 2조원이 넘는 거액이 시중은행 2곳을 통해 중국과 일본으로 넘어간 수상한 외환거래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을 통해 4천억 원을 송금한 한 중소업체는 이미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있는데요. 구자준 기자가 금융당국의 조사와 검찰 수사 상황, 그리고 업체의 실체를 추적한 현장 취재 내용 차례로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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