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동문 안철수국회의원당선축하및 특강 초청
아래 사진과 같이 안철수의원 국회의원 당선축하및 특강에 청조 동문님들을
초청 하오니 많이 참석 하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손정목동문
오늘 청조23회 박경만 목사가 청조 애국인 단톡방에 이번금요일 안철수 관련 모임에
자네가 내빈으로 참석하기로 계획이 된것을 단톡방에 올린것 보았는데 내가 미리 공포
하는데 " 좌파인 자네는 나오지 마라 만약 내말듣지 않고 그날 나온다면 나는 자네를
응징할 야구 방망이를 들고 가서 자네를 응징 할것이다. 내말 명심하기 바란다"
청조 구국연대 고문 나철수
손정목
고문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뵜어야 했는데
제삶이 팍팍하다는 핑계로 그러하지 못했습니다.메시지를 보고 지난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동문회 모임에서 고문님이 살아오신 얘기를 종종 들려
주셨습니다.특히 초등학교를 여러번 욺겨다니면서 힘들었지만 굳센의지로
극복하며 살아왔다.또한 후배들이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다 동문회운영에 관하여
이견이 있었습니다.이로인해 고문님께 마음의 상처를 크게 안겨드린것
같습니다.죄송하게 생각합니다.워낙 큰 상처로 남아 치유가 쉽지 않겠지만
그저 상처가 아물기 바랍니다.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넓은 큰 형님의 마음으로 지난날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철수
동문회 운영에 관해서 이견이 있었다는것은 적절치 못한 표현이고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비판한것에 대해서 반대의견 표출한것은 결국은 종북주의 문재인편을 든것으로 좌파임을
표한것임으로 내가 어린시절 빨갱이 세상에 살다가 탈출해온 나로서는 그대는 나의 주적
입니다. 어제저녁 청조구국대원들중에 각 기수별 대표자 9명이 모여 단합대회중에 박경만
목사님이 올린 글 읽고 술자리에서 손정목을 규탄하며 보낸 나의 글이 흥분하여 손이떨려
맞춤법도 틀렸을것으로 아침에도 읽어 보았는데 자네가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하지 않는한
나는 분이 풀리지 않을것 입니다. 우선 내일 모임에는 참석치 마세요. 청조구국대원들이 참석
할것이니 그곳에서 싸움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내가 분이 풀리는것은 우파로 전향 확인 이후가
될것 입니다
손정목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더불어 문재인에 대한 언급을 한적도 없습니다.만약 있었다면
문재인에 대한 욕을 했겠지요. 그런데 제가 좌파니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서 그런말이 나왔는지?
나철수
사하구 동문회 밴드에서 내가 문재인 정권의 잘못을 비판했을때 전교조 출신 후배가 나의글에
댓글 달며 오히려 나를 비판하는 그때에 정목이가 누구의 편을 들었나요? 문재인을 욕할
사람이라면 내편을 들어 주는것이 당연하겠지만 정목이는 좌파편을 들어 주었으니 좌파인게지요.
지금 청조 구국연대에는 상당수의 사하구 동문들이 있습니다.
손정목
죄송하지만 그때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자세히 좀 알려주십시요.
나철수
문재인이 2017.5.10대통령 취임이후 5.17일 내가 청조 사하구 동문회 밴드에 문재인이 잘못
하는것을 비판하는글을 실었는데 전교조출신 28회 후배가 왜? 그런글을 올리느냐고 해서
하도 잘못 하는일이 많아서 문재인 꼬라지 보기싫어서 글을 올렸다,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잘하는일 있으면 밴드에 올려 봐라 하였지요. 후배들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그이후
에도 뭉가놈 잘못 하는일이 계속 나와서 나는 밴드에 그런일을 계속해서 올렸지만 좌파쪽에서는
밴드에 올려 자랑할만한 일이 없으니 밴드에 싣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는데 그당시
왜? 손정목은 내편이 되지않고 좌파들 편을 들어 주었는지 나도 그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이후에도 밴드에서 이런일이 몇차례 진행 되어 오다가 2017.8.17 청조 사하구 마지막 동문회를
끝으로 좌 우파가 갈라서게 된것 입니다
손정목
고문님께서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좌파 우파의 개념이 아니고 동문들의 밴드이니 정치적인
이야기를 삼가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린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좌파이니까 그렇게 했다는
오해는 푸시길 바랍니다.저는 문재인이 목소리도 조차도 듣기싫어 사람입니다.
나철수
지금 엉뚱한 소리를 하는군. 하기야 정권도 바뀌었는데 아직도 좌파소리 들으면 좋을것 없겠지.
내가 수년에걸쳐 애지중지하게 만든 청조사하구 동문회를 문재인 비판 한다고 대들던 이들이
이제와서는 밴드에서 정치얘기는 하지 말자고 ....그이유로 같은학교 동문회를 깨버릴 정도로
심각하게 ...빨갱이 집단이 아니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괴변만 늘어 놓는구나.
나철수
더이상의 토론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렵니다. 지금 어느단톡방에서나 그동안 문재인정권의
불법적이고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국민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연방제로 끌고가는 것을 목격
하면서는도 저항하지 못하고 방관한 사람들은 문재인과 공범자들 입니다. 자유는 공짜로
얻을수 없습니다. 문재인이 불법탄핵으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금한 이후부터 탄핵기각
국민운동부터 시작하여 3.6지선 부정선거까지 문재인 정권 기간내내 타도 국민대회를 매주
행사하여 왔으며 광화문,청계천,대법원앞등 전국을 누비며 규탄대회를 벌려 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에서 학교 깃발을 들고 저항운동을 시작한것도 부산고교가 유일 합니다. 이모든것이
정치참여에 목적을 둔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지금 정권교체이후 다른 단톡방에서도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하는이들이 있습니다.
주로 평소에 문재인의 불법을 보면서도 항의조차 못 하고 방관만 해오던자들이 대부분 입니다.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차기 국회의원 선거시 에서 좌파들을 타도할때까지 전선없는
싸움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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