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한 정수기]]
이정도로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뱉어내는 형편없는
집단에게 우리가 너무 당했다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정수기가 지뇬의 사치품은 특활비로 구입한게 아니라 지 돈으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는데...정말 생각이라고는 단 1 미리그람도 안하는 도우미流의
할매란걸 표시내는 군요.
지난 5년간 정수기가 입은 옷과 그 옷에 달린 보석 부로치와 팔에 걸린 헨드백과
신발과 팔둑을 파고들던 보석팔찌와 반지와 등등 족히 수백억원으로는 감당치
못 할 돈이 필요했을 것인데...
평생 직업이라곤 없던 여편네가 무슨 돈이 있어 그런 수백억이나하는 사치품을
샀을까요? 남편의 돈으로 샀다고 해야 할건데... 남편이란 문비적은 대똥 년봉이란게
고작 2억몇천만원이라는데... 5년때려엎어도 10억이고...ㅎ 딱 표범 브로치값이네...
그것도 지난 5년간 매년 신고한 재산내역이 항상 고작 20여억원이고 더구나 매년
적게는 몇천만원 많게는 1억여원이 늘었고..단 1원도 줄지 않았어요. 그러면 무슨
돈으로 매년 백억원쯤의 정수기 사치품을 샀을까요??하늘에서 떨어지진
아니했을 것이고.
법에 안 걸리는 돈이라면, 무슨 금광을 발견한 것도 아니고..몇백억씩 타는 미국의
로토를 당선된 것도 아니고..만약 숨겨놓은 재산이 있다고 말하려면 명백한 법률
위반이고...딱 한가지만 있는게 문비적이 재벌이나 정치 지망생들에게 뇌물을 받은
것밖엔 없어요.
그런데도 특활비가 아니고 지돈이라 했으니 이제 그 돈의 출처를 밝혀야합니다.
법적으로 그런 의무가 없다며 쌩까지도 못해요. 우파 시민단체들이 벌떼같이 그걸
고발 할 건데 무슨 수로 그걸 비켜갑니까? 검찰은 봣단봐라하고 정수기를 잡아
죽일려고 덤빌 것이고 尹이 그렇게 칼들고 설치는 검찰을 무슨 말로 막아설 수 있겠어요.
만약 그 과정에서 문비적이 뇌물받은게 튀어나오면(검찰은 눈에 불을켜고 찾아낼 것인데..)
뇌물죄는 살인보다 무서운 죄라서 대개 1천만원 먹으면 징역 1년이예요....그래서 공무원이
고작 1억만 먹어도 징역이 무려 10년입니다. 문비적과 정수기는 송장이 돼야만 나온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문비적과 정수기는 적화대 특활비 내역을.. 다시말해 [정수기 사치품
구입내역]을 이 대목에서 실토해야 합니다. 어느 보도를 보니 문비적이 사용한 특활비가
3천억원이라는데...
그 3천억원중에 정수기 사치품으로 사용한 금액이 20%만 되겠습니까? 추측컨대 그 정도는
되야만 5년간 정수기가 미친년 널뛰듯이 갈아입고 갈아신고 팔에 걸은 사치품값이 될 겁니다.
그러하니 모든 죄를 실토하고 그 물건들을 모두 반납해야 합니다. 명백한 국가재산이므로
당연히 반납해서 그 모든 사치품을 광화문 네거리에 <정수기의 컬랙선>으로 전시해야 합니다.
[어느 미친 돼지할매의 사치행각]이란 사이드 이름으로...
폐일언하고 고작 5년만에 끝나는 운명인줄도 모르고 세상 좁다며 천지를 날탕치다가...끝내
비참해지고..끝내 초라해지고..끝내 참혹하게 인생을 마감하는 어느 빨개이 부부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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